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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6월 9일 금요일 누가복음 7장 “치유와 죄사함의 사역”

      날짜 : 2023. 06. 08  글쓴이 : 박성일 목사

      조회수 : 5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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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6월 9일 금요일

        누가복음 7장 “치유와 죄사함의 사역”

         

        1. 시작 기도하나님 아버지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믿음과 순종의 사람 백부장과 같은 믿음을 주옵소서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시고 치유의 사역을 하게 하옵소서주님께 향유를 부은 여자처럼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통 198)

        https://youtu.be/hqlFiabzsZA

         

        3. 본문 말씀 주해

         

        1) “예수께서 백부장의 종을 고치시다” (1-10)

        예수께서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니 어떤 백부장이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어 예수의 소문을 듣고 사람들을 보내어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여 달라고 하였습니다예수께서 이방인인 백부장의 믿음을 칭찬하시고 그 종을 고쳐 주셨습니다

         

        2) “예수께서 나인 성 과부의 아들을 살리시다” (11-17)

        예수께서 나인 성(나사렛 남동쪽으로 약 8km)으로 가실새 과부의 독자가 죽은 것을 보시고 과부를 불쌍히 여기사 그 아들을 살려 주셨습니다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고 하였습니다예수께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졌습니다

         

        3) “세례 요한의 제자들에게 대답하시다” (18-35)

        세례 요한이 제자 중 둘을 불러 예수님께 보내어 오실 그이(메시아)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고 물었습니다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제자들에게 너희가 보고 들은 것 즉 예수님의 치유 사역과 복음 전파의 사역을 세례 요한에게 알리도록 하셨습니다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임박한 심판을 전하고 백성들에게 회개하도록 외치며 물로 세례를 베풀었습니다세례 요한은 구약과 신약의 경계에 있는 인물로 금욕 생활을 하며 구약의 율법에 따라 백성들에게 심판과 회개를 강조하였습니다예수님은 예수님의 오실 길을 예비했던 세례 요한보다 큰 자가 없지만 세례 요한이 온전히 경험하지 못한 예수님이 전하신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다고 하셨습니다예수님은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가 되어서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즉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와 사랑을 말씀하셨습니다

         

        4) “죄인인 여자가 예수께 향유를 붓다” (36-50)

        예수께서 한 바리새인(시몬, 40,44)의 집에 초대를 받으셨을 때에 그 동네의 죄를 지은 한 여자(창녀에 대한 유대인의 표현)가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눈물로 예수의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하셨습니다그리고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48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50하시며 그 여자의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4. 적용

        1) 구약에 속한 사역은 율법을 통한 죄인들의 정죄 사역입니다그러나 신약에 속한 사역은 예수님의 사랑을 통한 죄인들의 죄용서와 죄사함과 질병 가운데 있는 사람들의 치유와 회복의 사역입니다우리 성도들은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책망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참고눅 6:27-49). 

         

        2) 자신이 의인이라고 생각한 바리새인 시몬은 예수님이 자기 집에 들어올 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고 주님께 입맞추지 아니하고 주님의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습니다그러나 자신이 죄인이라고 생각했던 여자는 눈물로 주님의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닦고 주님의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며 주님의 발에 향유를 부었습니다우리 성도들은 자신이 의인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주님 앞에 자신의 죄를 고백하며 주님의 사랑과 용서를 더욱 크게 감사하며 주님께 더 귀한 것을 드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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