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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6월 12일 월요일 누가복음 9장 “그리스도의 사역”

      날짜 : 2023. 06. 12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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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612일 월요일

        누가복음 9그리스도의 사역

        1. 시작 기도: 온 세상, 온 우주만물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 하나님, 우리로 주님을 바로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시고, 우리의 깨닫고 믿은대로 그분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며 살게 하옵소서. 주님 다시 오심을 준비하게 하시고, 다시금 사명자로 복음의 증인으로 세워주시고, 우리의 눈을 들어 오직 주님을 바라보는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무슨 일을 만나든지 오직 주님만을 높이고 그 뜻을 이루는 저희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믿음과 삶과 인격이 변하고 자라고 성숙하는 복된 한 날 되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97주 예수 넓은 사랑”(274)

        www.youtube.com/watch?v=7MVHBfYewkU&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예수께서는 자신이 하실 일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메시야 이신 예수께서 기적과 이사를 행하시고 우리를 위한 최종적인 사역을 감당하시기 위해서 자기에게 정해진 길로 걸어가십니다. 제자들에게 친밀히 말씀하시고 메시야의 놀라운 일들을 자세히 보여 주십니다. 구원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길이 그의 앞에 놓여 있기에 그는 그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가 하시는 일을 바라보며 우리의 삶의 방식도 정리해야 할 것입니다.                                                                                                                                                                                          

        1) 무리를 배불리 먹이심 (1-21)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신이 위임할 사역을 실천하도록 여행을 보냈습니다. 그들에게 능력과 권세를 주고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게 하기 위해서 내어보내신 것입니다. 인간적인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돌보심과 인도하심에 의해서 그들은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의 이상적인 삶의 모습입니다. 자신을 믿고 능력을 과신하고 있는 현대의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하나님의 능력과 인도하심이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예수께서 많은 무리들이 광야에서 주리고 있을 때 그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 주시는데,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남자가 오천 명쯤 되는 무리를 먹이신 것입니다. 인간의 가장 큰 문제를 예수께서 해결하신 것입니다. 메시야로서 인간의 배고픔을 해결하시고 풍족하게 해주신 것은 그의 나라에서 누릴 것을 미리 맛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의 나라를 바라고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예수께서 모든 것을 해결하시고 풍족히 베풀어주신다는 것을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드리고도 마음이 편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예수의 약속과 인도하심 때문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채워 주십니다. 예수에 대한 베드로의 고백은 예수의 칭찬을 듣게 됩니다. 예수에 대한 제자들의 고백은 이제 예수께서 어떠한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밝히는 계기가 됩니다. 메시야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을 교정하시고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길을 걸어가시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우리를 구원하실 구주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하였고 예수는 그대로 수용하셨습니다. 참 신앙의 고백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2) 수난 예고 (22-42)

        예수께서 자신이 당할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생명을 얻는 길입니다. 그러나 그 길은 예수와 함께 걸어가야 하는 길입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이 먼저 그 길을 걸어가시고 우리에게 따라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모든 것을 잃는 길 같지만 예수와 함께 걸어가는 그 길이 생명과 영광의 길입니다. 이 길은 찾는 이가 적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성도들의 발걸음은 그리스도를 향한 것이어야 합니다. 오직 그 곳에만 생명이 있고 영광이 있기 때문입니다. 수난을 무서워하지 말고 그리스도를 따라가야 합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하늘나라의 영광스러움을 잠시 보여 준 것은 제자들에게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영광에 대한 보장이요,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임을 알리시는 것입니다. 영광스러운 광채는 제자들에게 황홀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인간들의 생각과 경험으로는 알 수 없는 경험을 하고서 그들에게 주어진 것은 예수의 말씀에 대한 확실함입니다. 이것을 보고도 믿지 않는 자들은 그들의 보응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일을 인도하실 뿐 아니라 그를 영화롭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우리는 바라볼 뿐입니다. 제자들이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지 못하고 당황하고 있을 때 예수께서 그 아이를 고치시고 제자들에게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다시 알리셨습니다. 메시야로서 세상의 모든 권세를 이기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위에 이루시기 위해서 감당하시는 사역을 알리시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기신 권세를 물려받은 사람들이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마음 아파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권세와 능력을 주셨는데 우리가 이것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면 이 또한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3) 예수를 따르려면 (43-62)

        예수께서 자신이 당할 일에 대해서 두번째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데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고난을 당하고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모든 일을 해결하신다는 것입니다. 영광스러운 모습이 먼저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고난과 십자가의 일이 먼저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일을 묻기도 두려워하였습니다. 우리는 고난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고난을 예고하시는 예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관심이 되는 것은 예수께서 이루실 나라에서 누가 제일 큰 자로서 권세와 능력을 행사하는지에 있었습니다. 이는 사람들의 어리석은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그들의 관심과 다르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일에 열성인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가장 작은 이가 가장 큰 자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자신을 내어 주시고 철저히 낮아지셨는데 그를 따르는 자들이 높아지려고 한다면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를 본받는 자들은 예수를 따라서 철저히 낮아져야 합니다. 인간의 모든 일이 허무한 것이지만 예수를 따르는 길은 복되고 가치 있는 일입니다. 그 길에는 영원한 생명이 있으며 영광이 있고 기쁨과 희락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길을 걷기 위해서는 그가 제시하신 방법대로 살아가야 하는데, 예수께서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직 예수만 바라보고 그를 향해서 힘차게 달려가라고 하십니다. 이러한 초대에 응하는 사람에게 그의 구원의 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합당한 자에게 합당한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결론

        예수께서는 자신이 가실 길을 걸어가시면서 제자들에게 따라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초대는 지금 우리에게도 임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자신의 방법대로 살아가면서 예수의 인정을 받기를 원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를 따라서 그와 함께 동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그가 이루시는 일을 바라는 전적인 의뢰만이 그를 기쁘시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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