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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6월 15일 목요일 누가복음 12장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시다”

      날짜 : 2023. 06. 14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5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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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615일 목요일

        누가복음 12하나님의 나라를 전하시다

        1. 시작 기도: 중심을 살피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 하나님, 우리로 어리석은 부자와 같이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을 바로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시고, 우리의 깨닫고 믿은대로 그분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며 살게 하옵소서. 세상의 것들로 염려하고 근심하지 않게 하시고, 늘 주님 다시 오심을 깨어 준비하며, 시대를 분간하고, 용서하고 화해하기를 힘쓰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믿음과 삶과 인격이 변하고 자라고 성숙하는 복된 한 날 되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36환난과 핍박 중에도’(383)

        www.youtube.com/watch?v=UDB0Mpf-6uM&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시고 제자들에게 준비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미 가까이 다가온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고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의 나라가 곧 임하리라는 확신과 기대 속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도 이러한 기다림과 확신의 연장선상에서 매일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임박한 예수의 재림과 그의 나라를 바라보며 기쁨과 희망에 가득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1)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들 (1-12)

        바라새인들의 외식은 그들이 마치 선한 사람인 것처럼 보이게 만들지만 그들의 감추인 것들은 하나님에 의해서 온 천하에 드러날 것입니다. 속이려는 모든 시도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낱낱이 드러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고 바르게 살려는 사람들만이 하나님의 사랑과 칭찬을 듣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솔직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바람직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모두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현실에서 느껴지는 고통이 가장 크게 다가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권세를 가지셨기 때문에 그의 뜻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육신에 있어서 우리를 주관하려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우리의 육신뿐 아니라 영혼까지도 주장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구주이시기 때문입니다. 그가 원하시면 우리의 일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일도 자기의 뜻대로 이끌고 가십니다. 그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우리의 생활에 열심 히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예수의 메시야이심을 시인하면 예수께서도 하나님의 사자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입니다. 예수께서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신의를 지킬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을 전하는 사람들은 그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 속에서 사명을 감당하게 됩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어도 당황하지 말 것은 성령께서 인도하시고 때에 따라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그의 백성들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약속은 그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임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그가 함께하십니다. 

        2)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라 (13-34)

        어리석은 부자는 자신이 거둔 많은 재물로 인해서 행복해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주시고 주장하시는 분이 누구신지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취하시면 부자의 노력은 헛것이 됩니다. 또한 그의 생명을 취하시면 그의 일한 것은 다른 사람의 소유가 되고 말 것입니다. 이것을 깨닫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인생의 모든 것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다스리심에 의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일상의 생활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무엇을 먹으며 무엇을 입어야 하는가를 걱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에 대한 일말의 불안감을 내포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세밀히 인도하십니다. 우리의 필요를 누구보다도 잘 아십니다. 그의 사랑과 은혜는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고 인도하시는 것에 충분히 발휘되어집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이러한 것에도 보장을 하십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살고 그의 나라를 구하는 사람들에게 모든 것으로 풍족히 채워 주십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풍성함이 진정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께서 그의 나라와 함께 다시 임하시는 것은 도적이 몰래 임하는 것같이 예상하지 못한 때에 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나라를 구하고 바라는 사람들은 그의 나라가 임하는 순간까지 항상 깨어 있어서 준비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간마다 반응하고 순종하는 것이 준비된 사람의 자세입니다. 감각이 살아 있고 반응할 수 있는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3) 마지막에 대한 말씀 (35-59)

        충성된 종은 주인이 돌아옴을 생각하여 항상 성실하게 일을 감당합니다.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착실히 수행합니다. 그러나 불충한 종은 주인이 돌아옴을 생각지도 않고 자기의 원하는 대로 임의로 행합니다. 이들은 주인이 돌아오기 전까지 누가 현명한지를 판단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그러나 주인이 돌아오면 이들의 차이는 현격하게 벌어집니다. 충성된 종에게는 주인의 사랑과 상급이 주어지고 불충한 종에게는 주인의 진노와 형벌이 주어집니다 우리도 이와 같은 상황에 있습니다. 주께서 다시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오신 후에 우리가 어떠한 판단을 받을지에 대해서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예수께서 전하신 복음은 그것을 받는 사람들 가운데 심각한 구분을 불러옵니다. 복음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나 되는 권세가 주어지고,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지옥의 형벌이 주어집니다. 그러나 이것은 마지막까지 기다려야 그 결말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결말에 이르기까지는 많은 대립과 분쟁이 있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선포하신 것은 인간들 사이에서 분쟁과 불이 되어 두 세력으로 크게 구분할 것입니다. 어디에 서느냐가 중요합니다.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구원과 멸망의 복음입니다. 예수를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는 구원의 일이 일어날 것이지만, 복음을 거부한 사람들에게는 멸망과 진노의 불이 임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기상의 변화는 짐작하면서도 시대의 징조는 구별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하시는 것입니다. 인간의 어리석음이 자신을 멸망케 만듭니다. 시대를 분별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고 충성하는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은사는 주어질 것입니다. 인간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에 이끌려서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한다면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길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에게 나아오며 의뢰하는 것이 자신을 위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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