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6일 금요일
누가복음 13장 “회개에 대한 교훈, 안식일에 치유하심, 천국의 비유, 예루살렘의 멸망 예언”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서 자신을 늘 돌아보고 진심으로 회개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질병에서 고침을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겨자씨와 같이 성장하고 누룩과 같이 변화를 이루게 하옵소서.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게 하옵소서. 환난과 박해 중에도 믿음으로 주님을 담대하게 따라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통 377)
3. 본문 말씀 주해
1) “회개하지 아니하면 망하리라” (1-5절)
예수님은 다른 사람들은 죄가 있어 벌을 받고 자신들은 죄가 없어 괜찮다고 생각하는 유대인들의 잘못된 생각을 지적하시고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다 죄인이며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지 아니하면 반드시 멸망할 것을 경고하셨습니다.
2)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 비유” (6-9절)
예수님은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 임할 심판을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고 나서 무화과나무가 정상적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때로부터 3년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열매를 얻지 못하여 무화과나무를 찍어 버리라고 하였습니다. 포도원지기는 주인에게 일년만 더 참도록 간청하고 그래도 열매가 없으며 찍어버리라고 간청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주님의 인내를 감사하며 빨리 회개의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안식일에 귀신 들려 병든 여자를 고치시다” (10-17절)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열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여자를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안수하셨습니다. 그러자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분 내어 무리에게 엿새 동안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하지 말 것이니라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를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는 것을 말씀하시며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여자를 안식일에 그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다고 하셨습니다.
4) “겨자씨와 누룩 비유” (18-21절)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겨자씨 한 알에 비유하셨습니다. 겨자씨는 작은 씨이지만 자라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이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처음에는 미미하게 전파되었을지라도 오늘날에는 온 세계를 변화시킬 만큼 널리 전파되고 성장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또 하나님의 나라를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조용하고 자애롭지만 마침내 그 영향력이 점점 커져서 온 세상에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5)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22-30절)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구원을 받을 자가 적으니이까 하고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고 하셨습니다. 행악하는 모든 자들은 구원에 참여하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나중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이방인들 가운데도 회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게 되고 유대인 가운데도 교만하고 믿지 않는 자들은 버림을 받게 되리라 하신 것입니다.
6) “예루살렘의 멸망 예언” (31-35절)
어떤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와서 갈릴리 지방의 분봉왕인 헤롯 안디바(Herod Antipas, B.C.4-A.D.39)가 예수님을 죽이고자 한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는 일을 계속하시다가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자신의 사역을 완전히 이루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그동안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죽이고 예수님까지 박해하고 십자가에 못박는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해서 예언을 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의 예언은 주후 70년에 로마에 의한 예루살렘의 멸망으로 성취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을 귀하게 여기고 또한 하나님의 종들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4. 적용
1) 사람들은 죄가 있는 사람들만 고난을 당하는 줄로 생각했으나 예수님은 모든 사람이 다 죄인이며 누구든지 회개하지 아니하면 멸망하게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다른 사람의 허물을 찾고 다른 사람의 죄를 정죄하기 보다는 자기 자신들의 허물을 살피고 자기 자신의 죄를 주님 앞에서 진심으로 회개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예수님은 교만한 자는 징계하시지만 회개하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아직 기회가 일을 때, 은혜 받을 만한 때에 우리의 모든 죄를 다 회개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성결한 삶을 살면서 믿음과 인내로 승리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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