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3일 금요일
누가복음 19장 “예수와 삭개오, 열 므나 비유, 예루살렘 입성, 예루살렘 멸망 예고, 성전 청결”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죄인이 회개하고 돌아와 구원을 받는 일에 쓰임을 받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내게 맡겨 주신 일에 충성하는 착한 종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역에 귀하게 쓰임을 받게 하옵소서. 장차 환난을 당할 사람들을 향한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옵소서. 주의 성전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98장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통 275)
3. 본문 말씀 주해
1) “예수와 삭개오” (1-10절)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삭개오라 이름하는 세리장의 집에 들어가셨습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즐거워하며 영접하였습니다. 삭개오는 자기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고 하셨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고 하셨습니다.
2) “열 므나 비유” (11-27절)
예수님께서 열 므나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으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그 종 열을 불러 은화 열 므나(금은의 중량)를 주며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고 하였습니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돌아와서 은화를 준 종들이 각각 어떻게 장사하였는지 알고자 하여 그들을 불렀습니다. 첫째는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습니다. 주인이 그를 칭찬하고 그에게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였습니다. 둘째는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고 주인은 그에게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였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한 므나를 수건에 싸 두었다가 가지고 왔습니다. 주인이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이미 열 므나가 있는 자에게 주었습니다.
3) “예루살렘 입성” (28-40절)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나귀 새끼를 타시고 입성하실 때에 제자의 온 무리가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어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제자들을 책망하도록 말할 때 예수님께서는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셨습니다.
4) “예루살렘 멸망 예고” (41-44절)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에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예루살렘 성의 멸망에 대해 예고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예고는 A.D. 70에 로마에 의한 예루살렘 성의 파괴로 그대로 다 성취되었습니다.
5) “성전을 청결하게 하심” (45-48절)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그들에게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4. 적용
1) 예수님은 세리였던 삭개오를 부르시고 그가 회개할 때 그에게 구원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오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죄인들을 멀리하기 보다는 죄인들이 회개하고 구원을 받도록 전도와 선교에 더욱 힘써야 할 것입니다.
2) 예수님은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교회에서 다른 일에 우선순위를 두기 보다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에 최우선순위를 두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와서 기도에 더욱 힘쓰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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