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7일 화요일
누가복음 22장 “예수를 죽일 계획, 유월절 만찬, 베드로의 부인 예고, 박해의 시대, 감람산 기도, 유다의 배신과 체포되신 예수, 베드로의 부인, 공회에서 심문을 받으심”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나를 위한 주님의 희생을 늘 기억하게 하옵소서. 환란과 박해 가운데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시험에 들지 않게 늘 기도하게 하옵소서. 지난 날의 잘못을 회개하고 주님 앞에 새로운 헌신으로 서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통 350)
3. 본문 말씀 주해
1) “예수를 죽일 계획을 세우다” (1-6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죽일 방도를 궁리하였습니다. 열 두 제자 중 하나인 가룟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 줄 방도를 의논하였습니다. 그들이 기뻐하여 유다에게 돈을 주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유다가 예수를 따르는 무리가 없을 때 예수를 그들에게 넘겨 줄 기회를 찾았습니다.
2) “유월절 만찬” (7-23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적 날이 이르자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사 유월절을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나가 예수께서 하신 말씀대로 유월절 만찬을 할 큰 다락방을 준비하였습니다.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 전의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떡을 떼어 주시며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
3) “베드로의 부인 예고” (24-34절)
제자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예수께서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고 하셨습니다.
시몬 베드로에게 오늘 닭 울기 전에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4) “환난의 시대를 대비하라” (35-38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복음에 우호적이던 전에는 전대와 배낭과 신발도 없이 전도를 다녔지만 복음을 배척하게 된 이제는 전대와 배낭과 검을 준비하도록 하셨습니다. 복음에 적대적인 때가 되었으므로 환난의 시대를 맞이할 영적인 준비를 하라는 말씀입니다.
5) “감람산에서 기도하시다” (39-46절)
예수께서 감람산에 가셔서 “아버지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며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제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6) “제자의 배신과 예수의 체포” (47-53절)
열 두 제자 중 하나인 가룟 유다가 제사장이 보낸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예수를 그들에게 넘겼습니다. 제자 중 한 사람(베드로)가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오른쪽 귀를 떨어뜨리자 예수께서 이것까지 참으라 하시고 그 귀를 만져 낫게 해 주셨습니다.
7) “베드로가 예수를 모른다고 부인하다” (54-62절)
그들이 예수를 잡아 끌고 대제사장의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베드로가 멀찍이 따라와서 뜰 가운데 앉아 있을 때 한 여종이 이 사람도 그와 함께 있었다고 하니 베드로가 부인하여 내가 그를 알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이 너도 그 도당이라 하거늘 베드로가 나는 아니로라 하였습니다. 또 한 사람이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고 하자 베드로가 나는 네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고 할 때 닭이 울었습니다. 베드로가 주님의 말씀이 생각이 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였습니다. 호언장담했던 베드로는 결국 예수님을 부인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8) “공회에서 심문을 받으시다” (63-71절)
지키는 사람들이 예수를 희롱하고 때리며 많은 말로 욕을 하였습니다. 날이 새매 백성의 장로들 곧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모여서 예수를 공회로 끌고 가서 네가 그리스도이거든 우리에게 말하라고 하였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하고 물을 때 예수께서 너희들이 내가 그라고 말하고 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4. 적용
1) 예수님은 능력이 많으시지만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 모든 고난을 친히 다 담당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우리를 위해서 희생하신 예수님을 늘 기억하고 그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가룟 유다는 돈을 위해서 예수님을 배신하고, 베드로는 두려움으로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잘 따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혹시 중간에 실수하고 넘어졌을지라도 회개하고 주님을 끝까지 잘 따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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