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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6월 28일 수요일 누가복음 23장 “빌라도의 심문, 헤롯의 심문, 빌라도가 십자가 형을 내림, 십자가에서 죽으심, 예수의 시체를 안치함”

      날짜 : 2023. 06. 28  글쓴이 :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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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6월 28일 수요일

        누가복음 23장 “빌라도의 심문헤롯의 심문빌라도가 십자가 형을 내림십자가에서 죽으심예수의 시체를 안치함”

         

        1. 시작 기도하나님 아버지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환난과 박해 중에도 담대하게 하옵소서죄인들을 용서하게 하옵소서전도하며 영혼을 구원하게 하옵소서우리의 영혼을 아버지 손에 온전히 맡기고 의지하게 하옵소서주님을 끝까지 사랑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통 351)

        https://youtu.be/X3zKOOrh_9U

         

        3. 본문 말씀 주해

         

        1) “빌라도가 예수를 심문하다” (1-7)

        백성의 장로들 곧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공회로 끌어들여 심문한 후 예수를 유대 총독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고발하여 백성을 미혹하고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는 것을 금하며 자칭 왕 그리스도라 하더이다 하였습니다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를 정치범으로 몰아 사형 선고를 받고자 하였습니다

        빌라도가 예수를 심문한 후에 대제사장들과 무리에게 이르되 내가 보니 이 사람에게 죄가 없도다 하였습니다빌라도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고발한 것이 사실은 정치적인 죄가 아니라 종교적인 갈등인 것을 알았습니다그리고 그 문제에 개입하기를 거절하였습니다

        무리가 더욱 강하게 말하자 빌라도가 예수의 출신지가 갈릴리인 것을 알고 그를 예루살렘에 와 있던 갈릴리의 분봉왕인 헤롯(Herod Antipas)에게 보냈습니다빌라도는 책임을 헤롯에게 넘기려고 한 것입니다

         

        2) “헤롯이 예수를 심문하다” (8-12)

        헤롯이 예수를 보고 무슨 이적이나 행하심을 볼까 하여 매우 기뻐하였습니다여러 말로 물으나 아무 말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헤롯이 그 군인들과 함께 예수를 업신여기며 희롱하고 빌라도에게 도로 보냈습니다헤롯 역시 예수에게 죄가 없는 것을 알았고 그 문제에 개입하기 싫어서 빌라도에게 다시 돌려 보낸 것입니다

         

        3) “빌라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게 예수를 넘기다” (13-25)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관리들과 백성을 불러 모으고 내가 심문하였으되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고 그가 행한 일에는 죽일 일이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빌라도는 세 번이나 예수를 놓아주고자 하였으나 대제사장의 사주를 받은 무리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계속 요구하였습니다결국 빌라도가 그들이 요구하는 대로 하기를 언도하고 예수를 넘겨 주었습니다

         

        4)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26-49)

        그들이 예수를 끌고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였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셨습니다예수님은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는 사람들을 용서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신 것입니다

        행악자 중 하나가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셨습니다예수님은 마지막에 구원을 요청하는 한 영혼도 버리지 아니하시고 그 영혼을 낙원으로 영접해 주신 것입니다

        때가 제육 시(정오 12)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 시(오후 3)까지 계속하며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졌습니다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셨습니다예수님은 십자가 상에서 이 땅에 오신 자신의 사명을 다 감당하시고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 아버지께 의탁하셨습니다

         

        5)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의 시체를 무덤에 넣어 두다” (50-56)

        산헤드린 공회 의원으로 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찬성하지 않은 선하고 의로운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세마포에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었습니다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따라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두었는지를 보고 돌아가 예수의 시신에 바를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였습니다이날은 안식일의 준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다 되어서 여인들은 계명에 따라 안식일에 쉬고 안식 후 첫날 새벽에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을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4. 적용

        1)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을 바치시며 이 땅에 오신 구원자의 사명을 다 감당하셨습니다우리 성도들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하나님 아버지께 우리의 영혼을 부탁하고 주신 사명을 감당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2) 선하고 의로운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하고 받아서 새 무덤에 장사하였습니다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은 예수님의 시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시신에 바를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였습니다우리 성도들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예수님을 떠나지 않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끝까지 충성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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