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30일 금요일
요한복음 1장 “말씀이 육신이 되시다, 세례 요한의 증언, 예수께서 제자들을 부르심”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땅에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하옵소서. 세례 요한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로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통 85)
3. 본문 말씀 주해
1) “말씀이 육신이 되시다” (1-18절)
태초에 성부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말씀 곧 성자께서 육신이 되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그를 영접하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12절).
2) “세례 요한의 증언” (19-34절)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이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은 자신은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하였습니다.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고 하였습니다. 요한이 증언하여 이르되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하고 예수께서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는 이”요,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습니다.
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다” (35-51절)
요한의 제자 중 두 사람이 예수를 따랐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인 안드레였습니다. 안드레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하고 그를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그의 이름을 장차 “게바”(‘반석’이라는 뜻의 아람어, 헬라어로는 ‘베드로’)라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빌립이 나다나엘(‘바돌로매’의 다른 이름으로 추측됨)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메시야)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고 하였습니다.
나다나엘은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하시자 나다나엘이 대답하여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스라엘의 왕’은 ‘메시아’[그리스도]에 대한 다른 호칭임)이로소이다”라고 하였습니다.
4. 적용
1)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로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아들”(34절), 안드레는 “메시야”(41절), 빌립은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메시야]”(45절), 나다나엘은 “하나님의 아들, 이스라엘의 임금[메시야]”(49절)이라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분명한 신앙고백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그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누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세례 요한은 자기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하나님의 어린 양”이심을 증거하고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르게 했습니다(335-37절). 안드레는 예수님을 만난 후 자기 형제 시몬을 찾아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하고 그를 예수님께로 데리고 왔습니다(41-42절). 빌립은 예수님을 만난 후 친구 나다나엘을 찾아가 “모세와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만났다”하고 그를 예수님께로 데리고 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우리 성도들은 가까운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며 그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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