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5일 수요일
사도행전 11:19-26 “이방인에게 전도하는 교회”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주 예수를 담대하게 전파하게 하옵소서.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주님과 사람들 앞에서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주위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 인정을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통 259)
3. 본문 말씀 주해
1) “환난으로 흩어진 성도들이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19절)
스데반의 순교와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이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흩어진 성도들이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성도들은 유대인들이었고 흩어진 곳에 살고 있던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2) “헬라인에게 주 예수를 전파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20-21절)
환난으로 흩어진 성도들 가운데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이방인)에게도 주 예수를 전파하였습니다.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왔습니다. 헬라인들 가운데도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3) “예루살렘 교회에서 바나바를 안디옥에 보냈습니다” (22-24절)
예루살렘 교회가 이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냈습니다. 바나바가 안디옥에 이르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였습니다.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게 되었습니다.
4) “바나바와 사울이 안디옥에서 큰 무리를 가르쳤습니다” (25-26절)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일 년간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습니다. 바나바는 디아스포라 유대인으로 헬라 문화에 밝은 사울(바울)과 함께 안디옥에서 사역을 함으로 안디옥 교회가 크게 부흥하게 되었습니다. 이방지역인 안디옥에서 이방인들이 예수를 믿게 되며 그들은 “그리스도인”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4. 적용
1) 예수님의 복음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전할 때 인종이나 민족을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든지 복음을 전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고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면서 지금은 유대인들보다 훨씬 더 많은 수 십억의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어떤 편견이나 선입견이 없이 누구에게든지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예루살렘 교회는 바나바를 안디옥으로 파송했습니다. 바나바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할뿐만 아니라 구브로 사람(행 4:36)으로 디아스포라 유대인이었기 때문입니다. 바나바는 또한 사울(바울)을 안디옥으로 초청해서 함께 사역을 하였습니다. 사울(바울)역시 길리기아 다소 출신(행 21:39)의 디아스포라 유대인으로 이방 문화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나바와 사울의 사역으로 안디옥 교회는 더욱 부흥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역에는 그 일의 적임자가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필요한 사역에 잘 맞는 사람들을 세워서 교회의 사역들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성도들은 주님이 부르시고 교회의 필요가 있을 때는 바나바와 사울(바울)같이 자신을 기꺼이 헌신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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