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3일 목요일
요한복음 6장 “오천 명을 먹이심, 생명의 떡, 영생의 말씀”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바로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믿고 주님이 주시는 영생을 얻게 하옵소서. 이 세상의 썩을 양식이 아니라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살게 하옵소서. 끝까지 영생의 말씀을 붙잡고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198장 “주 예수 해변서” (통 284)
3. 본문 말씀 주해
1) “오천 명을 먹이심” (1-15절)
예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벳새다, 눅 9:10)에서 유월절 경에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셨습니다. 이 기적은 사람들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만나를 먹인 모세나 보리떡 20개와 채소로 백 명을 먹인 엘리사(왕하 4:42-44)를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예수의 이 표적을 보고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신 18:15)라 하며 예수를 억지로 붙들어 그들의 임금(정치적 메시아)로 삼으려 하자 예수께서 그들을 떠나 혼자 산으로 가셨습니다.
2) “바다 위로 걸으신 예수” (16-21절)
저물매 제자들이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예수는 아직 그들에게 오시지 아니하셨습니다.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났습니다.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 리(3~4miles, 5~6km)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았습니다.
3) “생명의 떡이신 예수” (22-59절)
무리가 예수님을 찾아 가버나움으로 왔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되심과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는)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오병이어 기적과 관련해서 자신이 “생명의 떡”이심을 말씀하셨습니다.
4) “영생의 말씀” (60-71절)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고 이 말씀은 어렵도다하고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는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에게 너희도 가려느냐하고 물으시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4. 적용
1)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하늘로부터 이 땅에 오신 생명의 양식이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생명의 양식이신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얻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자신들이 기대하고 원하던 정치적 메시아가 아니어서 결국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자신들의 현세적인 욕구로 주님을 떠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말고 영생의 말씀을 주시는 예수님을 끝까지 믿고 따르며 영생에 이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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