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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7월 22일 토요일 요한복음 14장 “구원의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

      날짜 : 2023. 07. 22  글쓴이 : 김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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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722일 토요일

        요한복음 14구원의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

        1. 시작 기도: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고, 우리를 고아와 같이 내어버려 두지 않으시고 늘 함께하시는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 하나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셔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옵소서. 세상이 알 수도 없고 줄수도 없는 참 평안을 우리에게 주시고,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서로 사랑함으로 온 교회가 주님의 제자임을 세상에 증거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47이 세상 끝날까지’’(448)

        www.youtube.com/watch?v=nrp8M2k48Gw&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예수께서는 자신이 아버지께로 가시면 보혜사 성령을 성도들에게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하시며 세상이 줄 수 없는 참 평강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말씀하심은 제자들로 예언 성취를 체험하여 믿음을 갖게 하려 하심임을 밝히셨습니다. 예수의 예언은 교회 역사 속에서 그대로 성취되었고, 제자들은 예수의 말씀대로 성령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며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1) 진리와 생명의 길 되신 그리스도 (1-15)

        예수께서는 자신의 제자들이 못 오는 곳으로 가신다는 말씀을 듣고 근심에 싸인 제자들에게 마음에 근심하지 말 것을 명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이 가시는 목적이 제자들이 거할 처소를 예비하러 가심임을 말씀하심으로써 제자들을 위로하셨습니다. 또한 처소를 다 예비하면 다시 오셔서 제자들을 자신에게로 영접하여 그 곳에 거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는 예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신 후 승천하셨다가 재림하셔서 모든 믿는 자를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실 것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이를 위하여 하늘로부터 땅으로 오셨고 구속 사역을 감당하신 것이었습니다. 도마는 예수께 하나님 나라로 가는 길을 자신들이 알 수 없음을 고하였습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이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므로 자신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올 자가 없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갈 길을 몰라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자신이 길 되심을 제시하심으로써 구원의 도리를 교훈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도 제자들은 그 뜻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복음이 명확하게 드러나 증거될 때에야 비로소 예수께서 하신 말씀의 의미를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는 죄인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되십니다. 빌립이 예수께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했을 때 예수께서는 자신을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말씀하심으로써 자신이 아버지의 온전한 형상으로서 아버지를 계시하는 자이심을 증거하셨습니다. 예수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이 아버지께서 아들과 함께 계셔서 행하시는 일이요, 모든 말씀이 아버지의 말씀이므로 아들은 아버지를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께서는 자신을 믿는 자는 자신이 아버지와 함께 행한 모든 일을 행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됨 같이 아들을 믿는 자도 아들 안에서 아버지와 하나 됨을 교훈하신 것입니다. 믿는 자의 능력은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함으로써 주어지는데, 이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예수께서 성도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2) 성령을 약속하신 그리스도 (16-24)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자신을 사랑하면 새 계명인 사랑의 계명을 지킬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아버지께 구하여 성령을 그들에게 주사 영원토록 그들과 함께 있게 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성령은 세상이 받을 수 없는데 이는 성령이 죄와 함께 거하실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죄 씻음을 받은 자만이 성령을 받고 성령과 동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은 믿는 자들 속에 거하시면서 그들이 서로 사랑함으로써 새 계명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예수께서는 조금 있으면 세상은 자신을 보지 못하나 제자들은 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두 가지 면에서 해석되어질 수 있습니다. 한 가지는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믿는 자가 부활하여 보게 되리라는 것과 또 한 가지는 성령을 받은 자들은 믿음의 눈으로 부활하신 예수를 바라보지만 성령이 없는 자들은 볼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성도 안에 성령이 거하심은 성도가 서로 사랑함으로써 나타나 증거됨니다. 또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자만이 부활하신 예수를 만나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교훈하시면서 성령이 오시면 자신이 한 말을 기억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실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 제자들은 그 말씀의 의미를 잘 깨달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심은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면 모든 말씀을 생각나게 하셔서 복음을 증거케 하실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으로서 진리를 깨닫고 기억나게 하심으로써 구속 사역을 진행시키시는 것입니다. 이는 복음을 듣는 모든 자에게 해당되는 것으로 성령의 감동이 없이는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받아들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3) 예수께서 주시는 평화 (25-31)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신의 평안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는 다른 모든 것을 초월하는 평안입니다. 사도 바울은 성도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평강에 대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라고 표현했습니다(참조, 4:7). 그리스도가 주시는 평안은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으로서 주권자이심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어떤 것도 그리스도의 성도에 대한 사랑을 끊을 수 없기에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참 평안과 안식을 누리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제자들에게 미리 말씀하신 목적이 그들로 나중에 예언의 성취를 목격하고 믿게 하려 하심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예언은 하나님과 말씀으로 역사 속에서 반드시 성취되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관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예언하신 대로 예수는 십자가에 고난받으신 후 부활하시어 승천하셨고 성령이 오순절에 임하시어 제자들로 복음을 담대히 증거케 했습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재림이 그 예언대로 이 땅에 임할 것입니다.

        결론

        예수께서는 자신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심을 말씀하심으로써 구원의 길을 명확하게 제시하셨습니다. 또한 성령을 보내시어 믿는 자들을 진리로 이끄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성도는 진리요 생명의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며 성령의 충만을 받아 복음을 담대히 증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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