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5일 화요일
요한복음
16장“성령 강림에 대한 예언”
1. 시작 기도: 우리를 실족하지 않도록 붙드시며, 말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성령 하나님을 통해서
성부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알게 하시고, 성자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이루셨음을 믿게 하시니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저희 안에 계시는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 법을 온전히 배우게 하시며,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더욱 말씀에 즐거이 순종하는 복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190장‘성령이여 강림하사’(통 177장)
www.youtube.com/watch?v=FpBYdXwpWrs&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예수께서는
자신이 아버지로서 왔다가 아버지께로 돌아감은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게 하는 결과를 낳음으로 그들에게 유익하다고 말씀하시며 그들의 근심이 기쁨으로
변할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자신이 세상을 이겼으므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할 것을 제자들에게 명하셨습니다. 이는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실 것을 예고하심이었습니다.
1) 보혜사에 대한 예언 (1-15절)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복음을 증거할 때 박해가 있을 것을 예언하시면서 미리 말씀하시는 목적이 제자들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하심임을 밝히셨습니다. 유대인들이 복음 전하는 자를 자신들의 회에서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죽이기까지 할 것이라고 예언하신 예수께서는 그들이 아버지와 자신을 모르기에 하나님을 위한다고 생각하며 복음을 핍박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적 무지로 인해 그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면서도 자신들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착각했던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그때를 당하면 기억나서 믿음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하여 미리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이 제자들을 떠나는 것이 그들에게 근심이 가득하게 하지만 실제로는 제자들을
위하여 더 유익한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예수께서 승천하심으로 성령을 보내시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는 세상에 오셔서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책망하신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는 성령이 오셔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여 불신자들의 죄를 정죄하고 믿는 자들에게 부활에 대한 믿음을 심어 주신다는 뜻입니다.
예수께서는 성령이 오셔서 제자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많은 말씀을 하셨지만 당시에는 잘 깨달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천국 복음과 장래 일어날 일에 대해 교훈하신 것은 장차 성령이 임하시면 그들로 예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성령께서는 진리의 영으로서 믿는 자에게 영적 지혜를 주시어 진리 가운데로 행하게
하여 주십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성령께서 임하시면 그들에게 예수의 영광을 계시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2) 근심이 기쁨으로 충만하게 됨 (16-24절)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조금 있으면 자신을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자신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에 대해 제자들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자신이 십자가의 고난 후에 부활하여 승천하심과 성령이 강림하실
것을 예언한 것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승천하시므로 제자들이 예수를 볼 수 없게 되었지만, 성령 강림으로 제자들은 믿음의 눈으로 예수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자신을 보지 못하므로 슬퍼하고 근심하겠으나 그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기쁨은 여인이
고통 중에 해산하지만 아이를 낳고 나면 그 기쁨으로 인해 고통을 잊음같이 큰 기쁨으로서 빼앗을 자가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승천하셨을 때 제자들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불안과 근심 가운데 있었습니다.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한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는 자들까지 잡아 죽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복음을 증거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 충만을 체험하고 나서 제자들의
두려움은 사라지고 기쁨과 담대함이 충만해졌습니다. 그때부터 제자들은 담대하게 복음을 증거했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성령 충만함은 모든 슬픔과 두려움을 감당할 수 없는 기쁨으로 바꾸었던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성령이 제자들에게 임하는 날에는 그들이 예수의 하신 말씀을 다 깨닫게 되어 더 이상 물을 필요가 없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실제로 사도들은 성령 충만을 받고 나서 복음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가지고 담대하게 복음을
증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예수께서는 그때에 제자들이 구하는 모든 것을 예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서 주실
것임을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이러한 성령 강림의 결과는 제자들에게 충만한 기쁨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세상을 이기신 그리스도 (25-33절)
아버지께로
가시는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자신이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심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이 아버지께로 간 후 성령이
임하시어 제자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그들이 직접 하나님 아버지께 구하는 것이지 예수께서 그들을 위하여 아버지께 구함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제자들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제자들은 하나님께 직접 구하여 응답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 자녀로서의 자격을 갖추게 된 것입니다. 이는 모든
성도에게 해당되는 축복입니다. 예수께서는 이제 자신이 십자가의 고난을 당할 때가 가까워 옴을 아시고 제자들에게
용기와 위로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제자들이 자신을 버려 두고 흩어질 것을 예언하신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평안을
주기 위해 그와 같은 사실을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가 잡히실 때 제자들은 뿔뿔이 흩어졌는데 그 후에 그들이
그 일로 근심할 것을 인하여 예수께서 미리 알려 주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환난 속에서도 담대할
것을 명하셨는데 그 근거는 예수께서 세상을 이기신 것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 승리하심으로써
자신을 믿는 모든 성도에게 승리를 얻게 하셨던 것입니다.
결론
제자들은
예수의 예언대로 성령 충만을 받고 담대하여져서 복음을 증거할 수 있었고, 그들의 기도는 응답되어 예수께서 행하신 것과 같은 표적이 일어났습니다.
성도는 성령 충만을 간구하여 성령 충만을 받음으로써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하며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 안에서 모든 성도는 이미 승리를 소유하고 있음을 깨달아 담대하게 영적 싸움을 수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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