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로그인
    • 2023년 7월 29일 토요일 요한복음 20장 “부활하신 예수”

      날짜 : 2023. 07. 28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4994
      추천 : 0

      목록
      • 2023729일 토요일

        요한복음 20부활하신 예수

        1. 시작 기도: 죄와 사망과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부활의 첫 열매이신 주님을 따라 저희들도 죽음에 매여 살지 않게 하시고, 새생명을 살게 하옵소서. 제자들 중 그 누구도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도, 기억하지도 못했다는 사실 앞에 저희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도마처럼 믿지 못하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참된 믿음을 주시고, 성령님의 은혜를 덧입게 하시고, 늘 주님과 동행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165주님께 영광’(155)

        www.youtube.com/watch?v=7688jNqK394&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십자가에 못박혀 무덤에 묻히신 예수는 이미 예언하신 대로 무덤에서 부활하시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와 제자들에게 자신을 보이시고 그들에게 복음 증거의 사명을 부여하셨습니다. 특히 도마는 예수의 부활을 의심하였다가 예수를 직접 만난 후에 예수님께 대한 신앙을 고백하였습니다. 사도 요한은 이 복음서를 기록하는 목적을 기록함으로써 부활하신 예수를 믿음이 곧 구원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1) 예수의 빈 무덤 (1-10)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에서 무덤에 묻히신 후 안식 후 첫 날 새벽에 예수의 무덤을 찾아갔습니다. 마리아는 예수께 대한 사랑으로 무덤이라도 찾아가 보려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가 무덤에 찾아갔을 때 무덤 문이 열려 있고 예수의 무덤은 비어 있습니다. 마리아는 놀라서 베드로와 제자들을 찾아가서 그 사실을 알렸습니다. 마리아는 사람들이 예수의 시신을 가져다가 다른 곳에 두었다고 말하였습니다. 마리아가 예수의 빈 무덤을 최초로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예수의 무덤을 찾아간 결과였습니다. 이러한 마리아의 예수께 대한 열심은 부활하신 예수의 최초의 목격자가 되게 하기도 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의 소식을 들은 베드로와 또 다른 제자는 예수의 무덤으로 급히 달려갔습니다. 그들이 무덤에 갔을 때 무덤 속에는 예수의 시신은 없고 예수의 시신을 쌌던 수건과 세마포만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제자는 그 광경을 목격하고도 예수의 부활에 대해서는 상상하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들도 마리아와 같이 예수의 시신을 누군가가 가져다가 다른 곳에 옮겨 놓았으리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는 두 제자가 예수의 빈 무덤을 목격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간 것을 보아 알 수 있습니다.

        2) 사람들에게 보이신 부활하신 예수 (11-23)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의 무덤이 비었음을 보고 제자들처럼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무덤 밖에서 서서 울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흰옷 입은 천사가 나타나 마리아에게 왜 우느냐고 묻자 마리아는 예수의 시신이 없으므로 운다고 대답하였습니다. 마리아는 그 곳에서 부활하신 예수를 최초로 만나는 복을 받았습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 아버지께로 올라가심을 말씀하시며 제자들에게 이 사실을 전할 것을 마리아에게 지시하셨습니다. 마리아는 그 즉시 제자들에게 찾아가서 예수를 만난 사실을 전하면서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최초로 예수의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를 만난 자는 자연스럽게 복음을 증거하게 되는 것이 복음의 속성입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시어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신 날 저녁에 제자들이 있는 곳에 나타나셨습니다. 제자들은 그때까지도 예수의 부활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의 시신이 없어진 사실로 인해 유대인들이 자신들을 잡지 않을까 하며 더욱 염려와 두려움에 싸여 있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평강을 선포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손과 옆구리를 보이실 때 제자들은 비로소 부활을 확신하고 기뻐하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는 부활을 목격하고 믿게 된 세자들에게 아버지께서 자신을 보내신 것같이 자신도 그들을 세상으로 보내신다고 말씀하심으로써 부활의 증인의 사명을 부여하셨습니다. 또한 예수께서는 숨을 내쉬시면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심으로써 증인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권능을 주심을 나타내셨습니다. 이러한 예수의 말씀은 후에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성취되었습니다

        3) 도마의 신앙 고백과 복음서 기록 목적 (24-3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 도마는 그 자리에 없었으므로 예수의 부활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손으로 예수의 손과 옆구리를 만져 보기 전에는 믿을 수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도마에게도 나타나셨고 그의 말한 대로 자신의 몸을 직접 만져 보고 믿음을 가질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를 직접 만난 도마는 그 위엄 앞에 압도되어 예수의 몸을 만져 보지도 못하고 예수를 자신의 주요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하고 말았습니다. 예수를 만났을 때의 도마의 신앙 고백은 기독교의 가장 핵심적인 신앙 고백입니다. 예수에서는 도마에게 보고 믿는 자보다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더 복이 있다고 말씀하심으로써 그의 의심을 책망하셨습니다. 오늘날의 성도들은 예수의 부활을 눈으로는 보지 않았지만 성령의 감동을 받아 믿음의 눈으로 부활하신 예수를 봄으로써 믿음을 갖게 되었으니 예수께서 말씀하신 더욱 복된 자가 된 것입니다. 요한은 이 책의 기록 목적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믿어 구원을 얻게 함에 있다고 증거하였습니다. 이는 예수의 모든 사역의 목적이며 아울러 모든 성도의 복음 증거의 목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예수를 알게 하여 생명을 얻게 합니다. 여기에 성도가 말씀을 가까이하고 사랑하여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결론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 보이시며 그들에게 부활의 증인이 될 사명을 부여하심은 온 세계 만민에게 구원의 복을 주시기 위함이셨습니다. 이러한 예수의 의도는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명하신 복음 전파의 사명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성도는 이러한 예수의 의도를 항상 기억하여 부활이요 생명의 주이신 예수를 증거하기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