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로그인
    • 2023년 8월 11일 금요일 사도행전 10장 “고넬료 가정에 임한 구원”

      날짜 : 2023. 08. 10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4944
      추천 : 0

      목록
      • 2023811일 금요일

        사도행전 10고넬료 가정에 임한 구원

        1. 시작 기도: 우리를 찾아오시고, 변화시키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원수 된 것을 허무시고 정결케 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늘도 화평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막혔던 관계의 담이 주님 안에서 허물어져, 하나 되는 역사가 오늘도 일어나게 하시고, 우리의 인생에 매순간마다 구체적이고 섬세하게 역사하시는 주님의 손길에 순종하여 영원한 생명의 통로로 쓰임 받는 귀한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비록 우리가 때론 베드로와 같이주여, 결코 그럴 수 없나이다라고 외칠지라도 우리의 생각과 아집, 편견을 십자가 은혜 안에서 내려놓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40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219)

        www.youtube.com/watch?v=hzG_axZtqtE&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베드로와 고넬료의 만남이 주는 의미는 매우 중요합니다. 누가는 이 일을 세 번이나 거듭 반복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그 중요성은 지리적인 확장 또한 의미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의식의 전환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복음 전파에 일보를 내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방인 고넬료와 유대인 베드로의 환상을 통한 주님의 뜻을 찾을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1) 백부장 고넬료 (1-8)

        고넬료는 이달리아 연대에서 100명의 군사를 책임 맡은 로마의 관원인 백부장이었습니다. 백부장 고넬료는 오순절 이후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을 들은 첫 이방인 가운데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고넬료는 경건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였습니다. 그는 완전히 유대교로 개종하지는 않았지만 여호와를 섬기는 사람임을 알게 됩니다. 오후 3시가 되면 고넬료는 기도했고 그 기도 시간에 환상을 보았던 것입니다. 고넬료의 경건은 그의 기도와 가난한 자들에 대한 관대한 구제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천사는 그에게 피장이 시몬의 집에 머무는 시몬이라는 베드로에게 사람을 보내도록 지시했습니다. 천사가 떠나자, 고넬료는 세 명의 경건한 종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일어난 모든 일을 말하고 욥바로 보냈습니다. 세 사람은 고넬료의 설명을 듣고 가이사랴에서 남쪽으로 약 33마일 떨어진 욥바로 갔습니다.

        2) 베드로의 환상 (9-23)

        베드로는 경건한 사람들의 예를 따라서 하루에 세 번 기도의 시간을 갖은 듯합니다. 본문을 보면 베드로는 기도하러 다락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는 혼자 있었던 것입니다. 배가 고픈 중에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온갖 짐승과 파충류와 조류를 담은 그릇을 내려 보내시는 환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이 짐승들을 먹으라고 명하셨을 때, 그의 대답은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였습니다. 왜냐하면 베드로는 율법을 통하여 부정한 짐승을 먹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이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환상은 세 번이나 반복되었습니다. 이는 이 환상이 주는 확실성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베드로가 하나님의 뜻을 몰라 고민하던 중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인도로 세 사람의 사자가 그를 찾아왔습니다. 성령께서 이 세 사람의 도착에 대해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고넬료가 보낸 자들은 고넬료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 베드로에게 아기들이 온 목적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그 사람들을 맞아들여 유숙하게 했습니다. 그는 환상의 의미에 대해서 분명하게 알 수가 있었습니다.

        3) 베드로와 고넬료의 만남 (24-48)

        이튿날 그들은 가이사댜를 향해 북쪽으로 출발했습니다. 베드로는 지혜롭게 욥바 출신의 다른 신자들 몇 명을 동행시켰습니다. 그는 자신이 이 파격적인 행위를 설명하도록 요구받으리라는 것을 알았고, 그때 이 증인들이 한 몫 하리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이 일행이 가이사랴에 도착했습니다. 가이사랴에는 고넬료가 그의 일가와 친구들을 불러 모아놓고 베드로의 말을 들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베드로가 들어오자, 고넬료는 그를 하나님의 사자로 여겨 극진한 공손을 표했습니다. 들어가서 베드로와 고넬료는 서로 멀리 떨어져 있던 자기들이 동시에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만나게 된 경위를 피차 설명했습니다.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취하시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를 행하는 사람을 받으시는 분임을 깨닫고 고백합니다. 베드로의 이 고백은 혁신적이었으며, 유대인의 편견과 사상을 깨끗이 쓸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이방인을 구원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은 분명히 구약 시대부터 알려진 것이었습니다(참조, 12:3). 구약 성경에서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 그의 약속과 계시의 특별한 수령인들이었습니다. 여기서 베드로는 하나님의 계획이 교회를 통하여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베드로는 만유의 주 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평화의 복음을 전하신 내력을 대강 이야기했습니다. 이 내용은 마가복음의 내용과 평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가는 요한의 세례로 시작하여 갈릴리로부터 유다와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서의 복음 전파 그리고 십자가에 죽으심, 부활, 그리고 지상 명령에 이르기까지 주 예수의 사역을 따라 말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그와 그의 동료들이 예수의 하신 모든 일의 직접적인 목격자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그를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그 주님은 부활하셨고, 사도들은 바로 부활의 증인들인 것입니다. 베드로는 그리스도의 사역이 결과적으로 심판 아니면 구원이 됨을 분명히 했습니다. 구원의 핵심은 믿음, 즉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인 것입니다. 메시야를 믿는 믿음을 통한 죄의 용서의 메시지는 선지자들을 통해 계속해서 말해졌습니다. 베드로의 메시지는 예수에 대한 그의 메시지를 듣고 있는 모든 사람들 위에 내려오신 성령의 부음으로 갑자기 끝났습니다. 유대인 신자들과 동일하게 이방인들이 받는 이 증거를 보고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받은 신자들은 놀랐습니다. 그들은 방언을 했습니다. 그것은 확실한 표적이 되고도 남았습니다. 이에 베드로는 그들이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을 받았고 방언을 말함으로 물 세례를 주고, 그들과 여러 날을 머물렀습니다.

         

        결론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유대인뿐 아니라 이방인도 받으신다는 새로운 사실을 깨닫고 놀라움과 기쁨을 표시하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서 이 사실 즉, 이방인의 구원을 확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복음이 유대인들에게와 똑같이 이방인들을 위한 것이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