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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8월 16일 수요일 사도행전 14장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의 전도 사역”

      날짜 : 2023. 08. 15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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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816일 수요일

        사도행전 14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의 전도 사역

        1. 시작 기도: 사명을 주시고, 사명을 감당할 힘과 능력과 은혜를 베푸시는, 친히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복음을 전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에 환난이 따른다 해도,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히 복음을 전할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세상이 어떠한 원리와 가치로 우리를 무너뜨리려고 해도 저희는 여전히 믿음의 원리를 따라 살도록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복음으로 살아가는 가운데, 저희 안에 순종의 기쁨을 충만하게 누리는 은혜를 주옵소서. 복음의 증인되게 하시고, 사명자로 전도자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93예수는 나의 힘이요’(93)

        www.youtube.com/watch?v=WWKdKjGCXVc&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바울과 바나바의 여행은 계속됩니다. 주님은 이들을 통해 표적과 기사를 보이셨고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케 했습니다. 이고니온과 루스드 라에서 바울과 바나바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했고, 성도들을 믿음에 온전히 세우기에 힘썼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삶이 어떠해야 함을 바울은 그의 삶을 통해 증거해 나갔던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금 안디옥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1) 이고니온에서의 바울 (1-7)

        이고니온에 온 두 사도는 여전히 유대인의 회당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들의 설교가 너무나 영향력이 있어서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하셨던 것입니다. 두 사도는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며 표적과 기사를 행했습니다. 그리고 더욱 힘있게 은혜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고니온에서도 안디옥에서처럼 성공적인 사역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공적인 사역 가운데도 다시 반대의 세력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악감을 품은 것입니다. 그러나 흥미 있는 사실은 원어에 나오는 3절의 접속사 '그러므로'입니다. 이것은 2절의 반대가 복음 전파를 위해 좀더 나은 기회를 제공했음을 뜻할 수도 있고 다른 의미로는 그 반대가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증거가 되어서 더 나은 복음 전파로 이끌었음을 나타낸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후자가 더 적합할 것입니다. 그 성내에는 무리가 두 부류로 나뉘어졌음을 알게 됩니다. 유대인을 좇는 자와 두 사도를 좇는 자들이었습니다. 관원들과 유대인들의 핍박이 심해지자 바울과 바나바는 루스드라로 피신했습니다.

        2) 루스드라의 앉은뱅이(8-18)

        루스드라는 이고니온으로부터 약 29km 떨어진 동남방에 위치한 로마의 식민지요, 군사의 요충지였습니다. 루스드라에서 바울은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앉은뱅이를 고칩니다. 이 이적으로 인해 그 도시의 사람들은 바울을 허메(Hermes), 바나바를 쓰스(Zeus) 신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쓰스 신전의 제사 장들은 그들에게 희생 제물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 오해를 해명하고 이 사건을 통해서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그들은 바나바를 그 신들 중 위엄 있는 통치의 신 제우스로 여기고, 바울은 그 신의 대변자 헤르메스로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루스드라 사람들로서는 만일 그들이 신이라면 마땅히 희생 제사의 예배를 드리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 예배를 위한 준비는 이 선교사들이 말리기 전까지는 잘 진행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바울과 바나바가 알아듣지 못하는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말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곧 자기들에게 제사를 드리려고 한다는 것을 알아챈 두 사람은 깜짝 놀라 그 일을 막았습니다. 바울은 사람들의 행동을 말리면서 자기들도 유한한 사람이며, 만물을 지으시고 유지하시는 살아 계신 한 분 하나님의 사자일 뿐이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들은 또한 이들에게 적절한 메시지로 하나님을 소개했습니다. 그들은 그 주민들에게 그들이 살고 있는 세상을 하나님이 만드셨고, 땅을 기름지게 하고 곡식을 자라게 하는 비를 하나님이 주시며 그들에게 기쁨과 만족을 주는 식물도 하나님께 받은 것임을 설명했습니다. 루스드라에서의 선교활동은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온 유대인들이 사도들을 핍박함으로 방해를 받게 되었습니다.

        3) 루스드라에서 돌에 맞은 바울 (19-28)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온 유대인들로 인해, 바울과 바나바를 이방 신으로 숭배하려고 했던 그 사람들이 이제는 바울을 돌로 쳐서 죽은 줄로 알고 끌어다가 성밖에 내버렸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죽지 않았고 다음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를 향해 선교 여행을 계속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더베에서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았습니다. 더베는 루스드라에서 남동쪽으로96km 가량 떨어진 곳에 있었습니다. 더베는 로마 속주 갈라디아의 국경에 위치한 도시였고, 두 사람은 이때 여기까지밖에 여행을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더베에 복음을 전하여 교회를 세우고 나서 방향을 북서쪽으로 바꾸었습니다. 더베에서 바울은 그들이 왔던 길을 되밟아 가며 최근에 방문했던 도시들을 지나가면서 어린 교회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 그들을 영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되돌아가는 여행이 시작된 것입니다. 바울의 고향 다소는 더베에서 불과 16여 마일 떨어졌으나, 두 사도는 최근에 세운 교회들을 견고히 하기 위해 소아시아로 다시 되돌아갔습니다. 권면과 약속으로 바울과 바나바는 신자들을 강하게 하고 용기를 주었습니다. 권면의 내용은 많은 고난에 대한 예언이었고, 약속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감에 대한 기대였습니다. 후자는 분명히 종말론적인 그리스도의 지상 통치를 묘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자들은 교회뿐 아니라 조직에 있어서도 지도를 받았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각 교회에서 자기들을 위하여 장로들을 택하여 세웠습니다. 이 장로들은 회당에서 온 성경에 정통한 유대인이었습니다. 회당의 장로들이 교회의 장로들이 된 것입니다. 그들은 왔던 길로 돌아가면서 루스드라, 이고니온, 안디옥을 차례로 방문했고, 안디옥에서 버가를 거쳐 항구 도시 앗달리아로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앗달리아에서 배를 타고 수리아 안 디옥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안디옥은 두 사도의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일전에 하나님 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었습니다. 그들은 교회에 이르러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보고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도 믿음의 문을 여셨음을 보고했습니다. 복음이 이방인들에게도 갔고 하나님께서 문을 여사 그들이 믿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결론

        이렇게 해서, 그들은 몇 달 전에 자기들이'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고' 떠났던 수리아 안디옥으로 돌아와 제1차 전도 여행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램시(Ramsay)는 이 1차 여행이 2 4개월이 걸렸다고 합니다. 이 기간 동안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안디옥의 그리스도인들은 틀림없이 큰 감동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더욱 감격케 했을 것은 이방인 교회로서 모교회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는 사실이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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