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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8월 18일 금요일 사도행전 16장 “빌립보에서의 전도 사역”

      날짜 : 2023. 08. 17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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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818일 금요일

        사도행전 16빌립보에서의 전도 사역

        1. 시작 기도: 우리를 이끄시고, 인도하시며, 우리를 전도자로 사명자로 세우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성령의 인도하심에 민감한 저희들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내 생각을 내 계획을 온전히 맞추어 갈 수 있는, 순종할 수 있는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복음으로 살게 하시고, 사명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오늘 한 날, 우리의 남은 평생 늘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께만 영광 올려드리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14'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511)

        www.youtube.com/watch?v=rco1vI3Gr4c&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바나바와의 불화로 인해 그와 헤어진 바울은 실라와 함께 제 2차 선교 여행을 떠납니다. 1차 여행 때 세워진 교회들을 방문하여 믿음을 굳게 하고 또한 새로운 지역에서도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바울은 이 사역에서 많은 동역자들을 만나며 증인으로서의 삶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빌립보에 이른 바울은 그 곳에서도 많은 이들을 주께로 돌이킵니다.                                                                                                                                                                                                            

        1) 디모데를 택한 바울 (1-5)

        바울은 실라와 함께 주의 은혜를 위하여 형제들에게 부탁함을 받고 수리아와 길리 기아로 다녀가며 교회들을 굳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더베를 거쳐 루스드라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루스드라에서 바울은 다기금 디모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디모데는 바울의 1차 여행 때에 믿게 된 제자였습니다. 그의 어머니와 외할머니는 모두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루스드라는 디모데의 고향이었으며, 그의 어머니는 유대인이었고, 그의 아버지는 헬라인이었습니다.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의 형제들에게 칭찬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좋은 평판 때문에 바울은 디모데를 그의 수종자로 여행에 데려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울의 복음을 받았던 유대인들은 디모데가 유대계 어머니는 두었지만 할례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이 제안을 꺼려 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여러 정으로 다녀가면서 예루살렘 회의의 결정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규례를 지키게 했습니다.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어지고 그 수가 날마다 더했음을 누가는 기록합니다. 누가는 또 하나의 성장 기록과 함께 사역의 한 부분을 매듭 짓고 있는 것입니다.

        2) 마게도냐로 부르심 (6-10)

        성령께서는 바울의 선교단을 인도하셨습니다.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은 2년 전 바울과 바나바가 복음을 전했던 비시디아 안디옥과 이고니온 시가 있는 지역입니다. 바울의 계획은 아시아를 통해 서쪽으로 여행을 계속해서 에게해 연안의 에베소로 가려고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이미 에베소가 그 주변 지역을 복음화하기 위한 기지로서 지니고 있는 전략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때 성령께서는 바울과 실라와 디모데가 아시아 지역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그들은 발길을 돌려 북쪽 산맥을 넘어갔습니다. 소아시아 서북부는 로마의 속주 지루니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다시 계획을 실행할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의 영이 즉 성령이 그 계획을 허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남은 길은 해안으로 가는 길뿐입니다. 그들은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에 이르렀습니다. 그들이 그 곳에 이르자 비로소 성령께서 적극적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바울은 밤에 꿈에서 마게도냐 사람이 그리로 건너와 자기들을 도와달라고 하는 환상을 보게 됩니다. 바울은 동료들에게 그 일을 전했습니다. 이때 '우리'라는 표현이 쓰이는 것으로 보아 누가도 그들과 동행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3) 마게도냐의 빌립보에서 (11-40)

        빌립보에는 회당을 유지할 만큼 큰 유대인 공동체가 없었음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바울과 그의 친구들은 도시의 서쪽 외곽에 있는 갠기트 강가에 비정규적인 기도 모임 장소를 발견했는데, 거기에는 유대인 여자 몇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방인 여자들 몇이 기도하기 위해 매 안식일마다 모이고 있었습니다. 그중 루아디라에서 온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루디아가 마게도냐의 첫 개종자가 되어 전도자들을 그녀의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그리고 그와 온 집이 세례를 받고 그들을 집에 유하도록 했습니다. 바울 일행은 빌립보에서 점치는 여자 노예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그들의 뒤를 따라다니며 원치도 않는 증거를 하며 그들을 괴롭혔습니다. 바울은 예수의 이름으로 그녀에게서 귀신을 내어 쫓았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더 이상 점을 칠 수가 없었고, 그녀의 주인들은 수입원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주인들은 재산상의 손해를 당하게 되자 격분하여 바울과 실라를 관원들에게 끌고 갔습니다. 관원들의 상관들은 두 전도자에게 매를 때리게 하고 그들을 넘겨주어 밤새 가두어 지키게 했습니다. 바울은 아마 후에 '세번 태장을 맞은' 일로 기억하고 있는 듯합니다. 나무 차꼬에 채워져 꼼짝할 수 없는 바울과 실라는 한밤중에 기도와 찬송을 했습니다. 그때 큰 지진이 일어나 감옥의 벽이 흔들리고 죄수들을 묶고 있건 줄이 다 풀리고 옥문이 열렸습니다. 잠이 깬 간수는 급히 달려왔으나 바깥 쪽에서 캄캄한 옥 만을 보았기 때문에 아무도 발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죄수들이 다 도망한 것으로 생각하고 자결하려고 했습니다. 바울은 그가 칼에 엎드러져 자결하려는 순간 급히 소리쳐 멈추게 했습니다. 진정 이 간수에게는 구원이 절실히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때 그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구원의 도리를 듣고 온 가족과 함께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튿날 상관들은 이 달갑지 않은 손님들을 내보내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자신들이 법에 어긋나는 처벌을 받았다고 항의했습니다. 로마 시민으로서 바울은 그의 권리를 밝혔습니다. 그러자 두 상관은 직접 감옥으로 달려와 그들을 호위하면서 빌립보를 떠나 주기를 간청했습니다.

        결론

        누가는 복음의 능력이 어떤 부류의 사람에게든지 미칠 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말로 표현하면 어느 누구든지 복음이 필요함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루디아, 귀신들린 여종, 그리고 간수에 이르기까지 구원의 소식은 전해져야 했던 것입니다. 모두가 죄인이고 모두가 하나님의 구원을 필요로 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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