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2일 화요일
사도행전 19장 “바울이 에베소에서 전도하다, 에베소에서 일어난 소동”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게 하옵소서.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환난과 박해 중에도 담대히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제자들을 세우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통 219)
https://youtu.be/hzG_axZtqtE
3. 본문 말씀 주해
1) “바울이 에베소에서 전도하다” (1-20절)
바울이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고 묻자 그들이 대답하기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이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고 묻자 그들이 요한의 세례라고 대답하였습니다. 바울이 그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게 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그들이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였습니다. 성령께서 오순절에 예루살렘의 다락방에(행 2:4,6,8), 가이사랴의 고넬료의 집에(행 10:44-46), 에베소의 12명의 제자들에게(행 19:6-7) 임하시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바울이 에베소의 유대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였습니다. 유대인들 중에 어떤 사람들이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였습니다.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두 해 동안 날마다 강론하였습니다. 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소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방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병든 사람의 병이 떠나고 악귀가 나가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었습니다.
2) “에베소에서 일어난 소동” (21-41절)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복음전파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소동이 있었습니다. 데메드리오라 하는 에베소의 은장색이 은으로 아데미(Artemis, 에베소의 아데미는 다산을 상징하는 대지의 신으로 소아시아에서 숭배되어 온 여신)의 신상(신전) 모양을 만들어 직공들에게 적지 않은 벌이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고 하자 자신들의 영업에 손해가 될 것으로 여기고 직공들과 그러한 영업을 하는 사람들을 선동하였습니다.
온 시내가 요란하여 바울과 같이 다니는 마게도냐 사람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붙들어 연극장으로 달려 들어갔습니다.
유대인들은 바울로 인한 에베소인들의 소요와 적개심이 자신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을 염려하여 알렉산더를 권하여 백성에게 유대인인 자신들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변명하려고 하였으나 그리스도인과 유대인의 차이를 구별할 수 없었던 무리가 다 한 소리로 외쳐 이르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기를 두 시간이나 해서 변명의 기회를 얻지 못하였습니다.
에베소 시의회의 행정관리인 서기장은 정당한 사유도 없이 잡혀온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풀어주기 위해 에베소의 무리를 진정시키고 이들에게는 신전의 물건을 도둑질하거나 여신을 비방하지도 아니한 사람들이라고 하였습니다. 또 만일 누구를 고발할 일이 있으면 순회 재판일에 소송을 하든지 총독들(당시 아시아 도의 총독이 독살을 당한 후 후임자가 도착할 때까지 두 집정관들이 아시아 도를 다스리고 있었음)에게 고소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또 만일 그 외에 무엇을 원하면 정식으로 민회(시의원들로 구성된 자치 의결 기관)에서 결정하라고 하여 그 모임을 흩어지게 하였습니다. 로마의 식민지 정책은 자율권을 주고 관대하게 했으나 소요 사건은 엄하게 처리해서 주모자는 사형에 처하고 소요가 발생한 도시는 자치권을 박탈하기도 하였습니다. 따라서 에베소 시의 치안 책임자인 서기장은 불법 소요로 인하여 로마 당국의 문책을 받고 자신의 지위가 위태롭게 되고 에베소의 자치권이 박탈되는 위험을 염려했던 것입니다.
4. 적용
1)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성령 충만을 간구하며 성령을 충만하게 받아 주님 앞에 귀하게 쓰임을 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우리 성도들은 세상의 헛된 우상들을 버리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복음을 증거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