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로그인
    • 2023년 8월 24일 목요일 사도행전 21장 “예루살렘 교회에 도착한 바울”

      날짜 : 2023. 08. 24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4657
      추천 : 0

      목록
      • 2023824일 목요일

        사도행전 21예루살렘 교회에 도착한 바울

        1. 시작 기도: 우리에게 사명을 주시며, 복음을 위하여, 사명을 따라 살아갈 힘과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러 골고다를 가신 것처럼 사도 바울이 죽을 각오로 결박과 환난이 기다리는 예루살렘으로 가는 여정을 통해 사명자의 자세를 알려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께서 저희 각자에게 맡겨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않고 굳건하게 지키게 하옵소서. 저희가 맡은 역할이 다양할지라도 사명자의 오직 한가지 목표는 죄에 빠져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전하기 위해 말씀의 사람, 그 선하신 말씀을 자신의 삶으로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23부름 받아 나선 이 몸’(355)

        www.youtube.com/watch?v=d4O06fBwcPw&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눈물의 이별을 시작으로 바울의 예루살렘 행은 진행되어졌습니다. 곳곳에서 바울의 예루살렘으로의 걸음을 멈추게 하려 했습니다. 염려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예루살렘을 방문하여 형제들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예루살렘 형제들 또한 바울에 대한 염려는 끝이 없었습니다. 예고한 대로 바울에게 수난이 닥쳐왔습니다.                                                                                                                                                                                                            

        1) 바울의 가이사랴 도착 (1-14)

        바울과 그 일행은 밀레도로부터 항해를 계속하여 고스와 로도 섬을 거쳐 소아시아 남서부의 한 항구인 바다라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이 타고 온 배는 소아시아 남부 해안을 따라 계속 항해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그들 일행은 배를 갈아타기 위해 바다라에 내린 것입니다. 이곳에서 그들은 동지중해를 가로질러 곧장 베니게까지 가는 배로 갈아탔습니다. 이 배는 제일 먼저 두로에서 정박했는데, 배의 짐을 내려야 했기 때문에 7일 간 머물렀습니다. 이 때문에 바울 일행은 두로에 있는 그리스도인들과 교제를 나눌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교회가 세워졌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아마도 스데반의 죽음 이후 유대로부터 흩어진 신자들의 복음 증거로 교회가 생겼을 것으로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두로의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당할 위험을 미리 내다볼 수 있었기 때문에 그 위험으로부터 바울을 보호하기를 원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닷가에서의 못내 아쉬운 작별은 그들이 그리스도를 통한 같은 신앙 안에서 얼마나 강하게 결속되어 있는지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바울과 그 일행이 타고 온 배의 종착지는 돌레마이였습니다. 바울 일행은 그 곳에서 하루를 묵고 이튿날 가이사랴까지 여행했습니다. 유월절 안에 예루살렘에 도착하기까지 아직은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가이사랴에서 여러 날을 보낼 수가 있었습니다. 바울의 숙소는 전도자 빌립의 집이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 과부들을 돕는 일곱 집사들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는 가이사랴가 이스라엘에서 가장 로마적인 도시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곳에 정착하여 거의 20년을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에게는 예언의 은사를 받은 결혼하지 않은 딸 넷이 있었습니다. 선지자 아가보는 예루살렘이 고향이었으며 예루살렘에서 가이사랴로 내려왔음이 분명합니다. 그는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어떻게 묶일 것인지를 극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아가보는 바울의 띠를 사용하여 자기의 손발을 묶으면서 바울이 결박당해 이방인의 손에 넘겨질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그 예언을 들은 사람들은 바울에게 예루살렘에 올라가지 말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죽을 것을 각오했다고 말하면서 예루살렘 행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2) 예루살렘 방문 (15-26)

        바울은 가이사랴에서 나손의 집에 머문 후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바울 일행은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기쁨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다음 날 바울 일행은 야고보와 교회의 장로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기쁨과 감사로 바울 일행을 영접했습니다. 바울은 야고보와 교회 장로들에게 이방인들 가운데서의 복음 전도에 대한 긴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들은 이 보고를 듣고 모두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야고보와 장로들은 유대 그리스도인들이 바울의 율법에 대한 태도를 이해할 수 없을까봐 염려한 듯합니다. 물론 유대인 불신자들은 바울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교회의 지도자들은 바울의 예루살렘 방문 때문에 어떤 사건이 발생할 것을 예측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바울에게 모세의 율법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서원한 다른 네 사람과 함께 성전에서 결례를 행하라고 권했습니다.

        3) 예루살렘에서의 폭동 (27-40)

        교회 지도자들의 권하는 것을 그대로 실천하기로 하고 바울은 다른 네 사람과 함께 서원하고 머리를 깎고 결례를 행하게 되었습니다. 결례의 기간은 7일이었습니다. 그런데 7일째 되는 날 아시아에서 온 유대인들이 백성을 자극해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그 폭동은 바울이 이방인을 성전에 데리고 갔다는 거짓 비난에 의해 일어났습니다. 그들의 비난은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가 바울과 함께 성내에 있었던 것을 본 것 외에는 다른 근거가 없었습니다. 순식간에 유대인들은 바울을 성전 밖으로 끌고 나가 죽일 기세로 달려들었습니다. 바울은 성난 군중에게 맞아 죽게 될 상황에서 때마침 출동한 로마 군에 의해 구출되었습니다. 군인들은 바울을 유대인들에게서 빼앗아 어깨 높이의 층계참으로 데려갔습니다. 천부장은 바울을 3년 전에 반란을 일으켰던 애굽인이라 생각하고 결박하도록 명령했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자신이 길리기아 다소 사람임을 밝히고 군중에게 말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하자, 그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폭도가 아닌 것을 확인하자 천부장은 바울에게 군중에게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바울은 층계 위에 서서 백성들을 조용하게 한 후에 히브리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바울이 사용했던 '히브리 방언'은 당시 대부분 팔레스타인 유대인들의 모국어인 아람어였습니다.

        결론

        바울은 선지자들의 예언과 형제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에 올라왔습니다. 기쁨도 잠깐 그는 유대인들로 인해 수난을 겪게 됩니다. 바울의 수난을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 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끌려가고 핍박을 받으면 복이 있다는 것은 이유 없이 고난을 당할 때 신앙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지혜를 교훈하는 것입니다.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