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6일 토요일
사도행전 23장 “바울이 공회 앞에서 증언하다, 바울을 죽이려는 유대인들의 간계, 천부장이 바울을 벨릭스 총독에게 보내다”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게 하옵소서.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당하는 환난과 생명의 위협 가운데 주의 종의 생명을 보존하여 주옵소서. 복음을 전하며 어려운 일을 당할 때 피할 길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79장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통 429)
https://youtu.be/a6zCE70-r8w?si=1C2j0BK5_A4Z81Hu
3. 본문 말씀 주해
1) “바울이 공회 앞에서 증언하다” (1-11절)
천부장이 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고발하는지 진상을 알고자 하여 제사장들과 온 공회를 모으고 바울을 데리고 가서 그들 앞에 세웠습니다.
바울이 공회 앞에 서서 그중 일부는 사두개인이요 다른 일부는 바리새인인 줄 알고 나는 바리새인이요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로 말미암아 내가 심문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바울의 말로 인하여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 다툼이 생겨 무리가 나누어지고 큰 분쟁이 일어났습니다. 이에 천부장이 군인들에게 명하여 바울을 데리고 영내로 들어가게 하였습니다.
2) “바울을 죽이려는 유대인들의 간계” (12-30절)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고 동맹한 자가 사십여 명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간계를 꾸며 바울을 공회로 데리고 오면 그가 가까이 오기 전에 죽이기로 준비하였습니다.
바울의 생질이 그들이 매복하여 있다 함을 듣고 영내에 들어가 바울에게 알렸습니다. 바울이 이 사실을 천부장에게 알리게 하였습니다. 이에 천부장이 백부장 둘을 불러 바울을 총독 벨릭스에게 보내도록 하고 총독에게 보낼 편지를 써 주었습니다.
3) “천부장이 바울을 벨릭스 총독에게 보내다” (31-35절)
로마 군인들이 천부장의 명령을 받고 바울을 가이사랴로 안전하게 호송하고 총독에게 천부장의 편지를 전해 주었습니다.
총독이 바울을 고발하는 사람들이 오면 바울의 말을 들으리라 하고 가이사랴의 헤롯 궁에 바울을 지키도록 하였습니다.
4. 적용
1) 바울은 공회 앞에서 부활을 인하여 심문을 받는다고 하여 바리새인들 중 몇 사람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복음을 전할 때는 청중과 접점을 찾고 청중의 반응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2)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이려는 간계를 꾸몄지만 바울의 생질과 천부장의 도움으로 바울이 죽음을 면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고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을 체험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