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6일 토요일
로마서 13장 “그리스도인과 세상 권세, 사랑은 율법의 완성,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권세들에게 복종하게 하옵소서.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게 하옵소서.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통 478)
https://youtu.be/R_eJTmlwb6Q?si=D7mqJUObAX7jH96X
3. 본문 말씀 주해
1) “그리스도인과 세상 권세” (1-7절)
사도 바울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고 권면합니다. 그 이유는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으며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조세(사람과 재산에 부과된 세금, 인두세와 재산세)를 받을 자에게는 조세를 바치고 관세(물건을 사고 팔 때 내는 세금, 상업이나 무역)를 받을 자에게는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해야 합니다.
2) “사랑은 율법의 완성” (8-10절)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는 자입니다. 구약의 십계명들 중 6-10계명(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은 다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말씀들입니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3)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1-14절)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더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낮이 가까웠으니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합니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아야 합니다.
4. 적용
1) 세상 권세도 다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안에 있습니다. 국가 권력자들은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사회의 질서와 정의를 위해 일해야 합니다. 성도들은 마땅히 조세와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고 존경할 자를 존경해야 합니다.
2) 이제는 자다가 깰 때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재림이 점점 더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이전의 과거의 모든 죄의 습관들을 다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경건한 성도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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