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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9월 18일 월요일 로마서 14장 “믿음으로 살아가는 생활”

      날짜 : 2023. 09. 18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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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918일 월요일

        로마서 14믿음으로 살아가는 생활

        1. 시작 기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시고, 살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우리로 남을 비판하지 않게 하사고, 진정한 믿음의 생활을 하게 하옵소서.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18'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369)

        www.youtube.com/watch?v=wFqCrfLW5tk&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바울은 로마 교회에 있었던 우상 제물 문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그 자체로는 부정한 것이 없으되 믿음이 연약한 자에게는 신앙의 길에 걸림돌이 될 수 있으므로, 믿음이 강한 자는 믿음이 연약한 자들을 용납하고 사랑으로 감싸주라는 것입니다. 또한 믿음이 연약한 자를 실족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먹을 수 있는 것도 스스로 절제하는 것이 사랑과 덕을 세우는 일임을 강조함으로써 성도의 삶의 원리를 제시하였습니다.                                                                                                                                                                                                            

        1) 비판하지 말라 (1-12)

        사도 바울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믿음이 연약한 자를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고 명하였습니다. 이는 우상 제물 문제에 대한 언급입니다. 이방 지역에는 언제나 우상 제물을 쉽게 접할 수 있었는데, 기독교인이 그 제물을 먹어도 되느냐 아니면 먹지 말아야 하느냐 하는 문제가 언제나 대두되었습니다. 바울은 우상 제물을 먹고 안 먹고의 문제를 언급하기보다는 그 일로 인하여 성도가 형제를 판단하는 일에 대하여 경계하였습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는 우상 제물을 먹는 것을 불안하게 여겨 먹기를 꺼려하였고 믿음이 굳건한 자들은 하나님만이 유일신이시므로 우상 제물을 먹는다 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믿음이 강한 자들과 연약한 자들간에 갈등이 일어나기 쉬웠던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믿음이 강한 자들에게 믿음이 연약하여 의심하는 자들을 용납하고 비판하지 말라고 교훈하였습니다. 성도가 서로의 믿음의 차이로 인하여 서로 비판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강한 자나 연약한 자나 그 모습 그대로를 받으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강한 자는 믿음이 연약한 자의 연약함을 비판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저를 세우시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먹는 자나 먹지 않는 자나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행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지하여 바로 행하지 못할지라도 그 중심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시고 사랑으로 용납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서로를 용납하고 사랑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성도가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고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셨음을 밝힘으로써 성도의 신앙 생활의 자세를 교훈하였습니다. 이는 성도가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사는 것이 바른 자세이며 이러한 성도가 그리스도께 속하였으므로 성도가 성도를 함부로 판단하지 말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의롭다고 칭하신 성도를 사람이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월권 행위가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귀한 백성을 업신여기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도전이 됩니다. 성도에게는 다른 사람을 판단할 권한이 없고 오직 사랑할 권한밖에 없는 것입니다. 바울은 모든 자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임을 강조함으로써 인간은 판단자가 아니라 판단을 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교훈하였습니다. 즉 모두가 하나님의 공의 앞에 판단을 받아야 할 존재이므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때에 모든 사람이 자신의 입으로 자신의 행위를 직고하게 됨을 바울은 강조하였는데, 그때에 다른 사람을 판단한 자는 하나님께 책망을 받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 암시되어 있습니다.

        2) 믿음의 생활 (13-23)

        바울은 형제 앞에 넘어질 걸림돌을 두지 말 것을 명했습니다.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된 것이므로 서로가 자신의 입장에서 다른 사람을 판단하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상 제물로 인하여 형제를 근심하게 하는 것은 중요하지도 않은 문제를 가지고 가장 중요한 사랑의 법을 어기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생명을 바쳐 구원하신 영혼을 식물에 대한 사상 때문에 실족시킨다면 이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거스르게 행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성도의 모든 신앙 생활의 근본 원리가 사랑에 있음을 교훈 한 것입니다. 아무리 지식으로 충만하여 바르게 행하고 판단하더라도 사랑이 없이 행하여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그 지식은 아무런 소용이 없고 하나님 앞에서 오히려 범 죄하는 도구로 사용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신앙 행위에 대한 열심으로 인하여 오히려 범죄에 빠지는 오류를 경계하여야 합니다. 바울은 하나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말함으로써 신앙 생활의 중심이 무엇인가를 교훈하였습니다. 신앙 생활을 잘하기 위하여 성도들간에 다툼이 있고 갈등이 존재한다면 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앙적 열심에서 벗어난 것이 됩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은 거룩함과 사랑 가운데 평강을 누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세상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바울은 그러므로 성도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쓴다고 말하였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성도에게 모든 것이 거리낄 것이 없으나 믿음이 연약한 형제의 거리낌을 인하여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 하고 무엇이든지 형제에게 거리낌이 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옳음을 교훈하였습니다. 이는 개인적으로는 믿음에 걸림돌이 되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희생 정신을 바탕으로 한 행동 양식입니다. 바울은 모든 것이 가하나 믿음으로 행치 않을 때 그것이 죄가 된다는 사실을 교훈 함으로써 믿음이 연약한 자가 다른 사람을 좇아 마음에 거리끼는 것을 먹게 될 때 범죄하게 되는 것임을 말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강한 자는 먹을 수 있어도 형제를 실족시키지 않기 위하여 자신을 절제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도가 무엇을 하든지 믿음으로 행하여야만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

        믿음으로 행치 않는 모든 것이 죄라는 바울의 교훈은 성도의 모든 삶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확신한 가운데 거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져야 함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도는 사나 죽으나 먹든지 마시든지 오직 주의 영광을 위하여 행하여야 함을 강도했습니다. 성도는 이러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리를 좇아 믿음으로 행함으로써 사랑과 덕을 세우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복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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