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22일 금요일
고린도전서 2장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는 성령의 지혜”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의 복음만 전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로 살게 하옵소서.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지혜인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고 의지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146장 “저 멀리 푸른 언덕에” (통 146)
https://youtu.be/ypv1djA-qW0?si=8KX_GxHNI27JRFdq
3. 본문 말씀 주해
1)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 (1-5절)
기독교의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의 대속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만 전하였습니다(2절). 사도 바울은 전도할 때 사람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믿음이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였습니다(4-5절).
2) “그리스도를 알게 하는 성령의 지혜” (6-16절)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할 때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로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입니다. 세상의 지혜자들과 통치자들은 세상의 지혜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미처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우리 성도들에게 보이시고 알게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죄사함을 알게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4. 적용
1) 기독교의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우리 죄를 대신하신 것입니다(2절). 우리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주님의 십자가를 통한 죄사함의 은총을 누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사도 바울과 같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의 복음만 담대하게 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세상의 지혜로는 하나님의 지혜인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를 통한 구원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성령을 통해서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은혜 가운데 살아 가게 하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세상이 알 수 없는 지혜와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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