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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9월 23일 토요일 고린도전서 3장 “고린도 교회 안의 시기와 분쟁, 하나님의 동역자들”

      날짜 : 2023. 09. 22  글쓴이 : 박성일 목사

      조회수 : 4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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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9월 23일 토요일

        고린도전서 3장 “고린도 교회 안의 시기와 분쟁하나님의 동역자들

         

        1. 시작 기도하나님 아버지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어린아이의 일을 벗고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하옵소서육신에 속한 육의 사람을 벗고 영에 속한 성령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시기와 분쟁을 버리게 하옵소서하나님의 밭과 하나님의 집이 되게 하옵소서하나님의 성전이 되게 하옵소서서로를 귀하게 여기고 함께 협력하는 동역자들이 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통 278)

        https://youtu.be/K3rvZuRxDUM?si=N4uHVvx0Z-3CnBIw

         

        3. 본문 말씀 주해

         

        1) “고린도 교회 안의 시기와 분쟁” (1-4)

        어떤 이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아볼로에게라 하고 고린도 교회 안에 시기와 분쟁이 있었습니다

        시기와 분쟁은 육신에 속한 자 곧 영적으로 어린아이들의 특징입니다그래서 사도 바울은 시기와 분쟁 중에 있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향해서 너희는 아직 신령한 자들이 아니고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 “하나님의 동역자들” (5-23)

        사도 바울은 고린도 지역에 최초로 복음을 전하고 가르쳐 고린도 교회를 설립한 사람이었습니다(행 18:1-18). 그래서 고린도 교회의 초기 교인들은 사도 바울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복음을 전하고 떠난 이후에 아볼로(알렉산드리아 출신 유대인으로 학문이 많고 구약 성경에 능통했으며 언변이 좋아 웅변에도 능하였습니다행 18:24-28)가 에베소에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에게 복음의 진리를 듣고 깨닫고 난 후 고린도(아가야)에 와서 그의 뛰어난 말솜씨를 가지고 복음을 증거하면서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었습니다(행 18:24-19:1). 그래서 고린도 교회 나중 교인들은 아볼로를 통해서 은혜를 받고 아볼로와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울이나 아볼로와 아무 교제나 관계가 없었던 사람들 중에 게바(베드로)와 인연이 있었던 사람들은 자신들을 게바에게 속한 자라고 하였습니다(고전 1:12, 3: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와도 인연이 없었던 사람들은 자신들을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고 하였습니다(고전 1:12).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서로 파를 나누고 시기와 분쟁을 하면서 서로 친한 사람들끼리 모여 바울파와 아볼로파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은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셨다고 말합니다바울이나 아볼로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동역자들이고 고린도 교회는 하나님의 밭이고 집이라고 말합니다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거나 파벌을 만들지 말라고 합니다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4. 적용

        1) 신앙의 성장과 성숙에도 단계가 있습니다육신에 속한 자 곧 영적으로 어린아이로 있을 때는 교회 안에서 시기와 분쟁을 하게 됩니다그러나 영적으로 성숙하게 되면 교회 일을 할 때 시기와 분쟁을 벗어나 서로 이해하고 화목하고 협력하게 됩니다우리 성도들은 육신에 속한 자의 모습이나 영적 어린아이의 모습을 벗어나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고 성숙한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바울과 친한 사람들은 바울파아볼로와 친한 사람은 아볼로파 등으로 나누어 서로 시기와 분쟁을 하였습니다바울은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고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셨습니다교회의 사역자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들을 담당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함께 하는 동역자들입니다우리 사역자들과 성도들은 서로를 더 귀하게 여기고 오직 주님만을 위해서 함께 동역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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