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4일 수요일
고린도전서 12장 “성령의 은사들과 교회의 하나됨”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신앙을 갖고 바른 신앙고백을 하게 하옵소서. 성령의 은사들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한 성령을 받아 한 주님을 섬기며 한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이 하나되게 하옵소서. 교회 안에 분쟁이 없이 서로 돌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196장 “성령의 은사를” (통 174)
https://youtu.be/Wl01xJEEAo8?si=0KyuSmEf-tI3PooV
3. 본문 말씀 주해
1) “은사는 여러가지나 성령은 같고” (1-11절)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자신의 은사를 자랑하며 서로 분쟁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저주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은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은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고 주님을 믿는 사람들임으로 한 교인으로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3절).
사도 바울은 분쟁 중에 있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은 분임을 말하고 있습니다(4-6절).
교인들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시고 성령의 은사들을 주심은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 유익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그러므로 은사를 받은 사람을 항상 다른 사람들과 교회의 유익을 생각해야 합니다(7절).
성령의 은사들은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 고치는 은사, 능력 행함, 영들 분별함, 각종 방언 말함, 방언들 통역함 등입니다(9-10절). 이 모든 (은사들을 나누어 주시는) 일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입니다(11절).
2)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 (12-31절)
사도 바울은 분쟁 가운데 있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함 몸 의식을 갖고 하나가 될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12절).
몸 가운데는 분쟁이 없어야 하고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아야 합니다(25절).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합니다(26절).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이고 지체의 각 부분입니다(27절). 교회에는 여러 은사들이 있고 여러 직분들이 있습니다. 사도, 선지자, 교사, 능력을 행하는 자, 병 고치는 은사, 서로 돕는 것, 다스리는 것,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 등입니다(28절).
모든 성도들이 이런 직분이나 은사를 다 가질 수는 없습니다(29-30절).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더욱 큰 은사들을 사모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길(사랑, 고전 13장)을 보여 주십니다.
4. 적용
1) 우리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한 형제 자매로 영접하고 따뜻하게 환영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와는 다른 점들이 있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으로 하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성령께서는 다양한 은사들을 주시고, 주님은 다양한 직분들을 주시고, 하나님께서는 다양한 사역들을 하게 하십니다. 교회에는 여러 지체가 있으나 교회는 한 몸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나와 다른 은사나 직분이나 사역을 하는 사람들도 귀하게 여기고 연합해서 한마음으로 함께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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