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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10월 5일 목요일 고린도전서 13장 “모든 것보다 중요한 사랑”

      날짜 : 2023. 10. 05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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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5일 목요일

        고린도전서 13모든 것보다 중요한 사랑

        1. 시작 기도: 우리를 사랑하시며,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 주심으로 그 사랑을 확증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우리에게 사랑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랑이 없으면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한다 할지라도,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하옵소서. 날마다 사랑하며, 덕을 세우며,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게 하시고,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99하나님 사랑은’’ (418)

        www.youtube.com/watch?v=TYrwtZ-2wSI&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있었던 분쟁을 언급하고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사랑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은사가 아무리 중요해도 그 모든 것에 사랑이 전제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런 가치가 없음을 강조함으로써 성도간에 교만을 버리고 서로 겸손하게 섬김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를 것을 권면한 것입니다.                                                                                                                                                                                                            

        1) 최고의 가치인 사랑 (1-7)

        바울은 은사로 인해 서로 분쟁하는 고린도 교회에게 사랑의 진정한 가치를 역설하면서 그들의 행위가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방언을 하고 예언을 하며 남들보다 특별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그 모든 것이 무가치한 것이 된다는 말입니다. 고린도 교회는 성도들간에 서로의 은사로 자신을 자랑하고 권위를 내세움으로 인해 이러한 사랑이 깨졌던 것입니다. 바울은 모든 은사에 앞서 사랑이 있어야만 그 은사들이 비로소 가치가 있음을 밝히면서, 고린도 교인들의 잘못된 행실을 책망하며 사랑으로 하나 되기를 권면한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자기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구제와 남을 위한 희생은 사랑의 표현일 수는 있지만 이러한 행위들 자체가 사랑의 전부는 아닌 것입니다. 인간의 그런 행위는 다른 동기에서 나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진정한 사랑에서 나오는 모든 행위가 아니고는 어떠한 행위도 무가치한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리새인들과 같이 외식으로 행하는 선행이 하나님 앞에서는 전혀 무가치하며 전인격적인 사랑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음을 보여 주는 말입니다. 사랑은 오래 참는 인내와 온유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사랑하시어 오래 참으시며 온유함으로 죄인을 용서해 주시려 끝내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오래 참음과 온유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실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겸손하여 교만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겸손의 극치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나타났는데, 하늘 보좌에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셨을 뿐 아니라 이 땅에서도 가장 낮은 곳인 십자가의 죽음의 자리까지 낮아지시어 죄인들을 구원하신 구속의 사랑입니다.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를 기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므로 불의와 함께 하실 수 없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의 형벌을 받게 하셨던 것입니다.

        2) 사랑의 영원성 (8-12)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방언과 예언과 지식과 같은 은사들은 폐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셔서 하나님 나라가 온전히 임하면 더 이상 방언과 예언과 같은 은사는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때에는 하나님에 대해서 특별한 계시를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바울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는 주께서 나를 파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 말했습니다. 즉 계시가 없으므로 은사는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모든 은사들이 부분적이고 제한된 것이라면, 사랑은 구속사의 동기요 목적인 고로 은사들과 같이 폐하여지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에 완성될 구속과 하나님 나라는 모든 악을 배제한 사랑만이 가득 찬 상태입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 찬 영원한 나라가 우리의 소망인 하나님 나라인 것입니다. 사랑은 성도들이 최상의 가치로 추구해야 할 영원한 것입니다.

        3) 제일인 사랑 (13)

        바울은 성도에게 항상 있어야 할 것이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라고 말씀했습니다. 믿음은 성도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 유일한 방편이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없으면 아무런 소망도 가질 수 없고 사랑을 실천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또한 성도가 갖는 소망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어 이 땅을 심판하시고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실 것에 대한 기대와 확신에서 나오는 것으로 소망이 없이는 신앙 생활을 영위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소망은 신앙의 원동력이 되며 성도에게 용기와 격려를 주는 것이 됩니다. 바울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성도에게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말했습니다. 믿음과 소망이 성도가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천국을 가기 위하여 필수적인 것이라면, 사랑은 이 땅에서 뿐만 아니라 천국에 가서도 영원히 함께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이 땅에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실천하기에 힘써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자신이 죄인을 위하여 죽기까지 사랑을 베푼 것과 같이 서로 사랑할 것을 새 계명으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본장에서 다른 모든 것보다 사랑이 가장 가치 있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임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이 증거된 곳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 보여져야 하며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표현하여야 합니다.

        결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믿는 모든 자에게 그리스도께서 내리신 명령으로서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증거되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모든 생활 속에서 사랑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사랑을 이루기 위하여 힘쓰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성도의 사랑 실천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세상에 증거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최고의 방편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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