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고린도후서 10장 “사도 바울의 사도직 변호”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사람들을 대할 때 유순하고 온유하고 관용을 베풀게 하옵소서.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주 안에서 자랑하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께 칭찬을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95장 “나 맡은 본분은” (통 372)
https://youtu.be/5bb3rVpLcAo?si=smbEtwHUn2pv0A1d
3. 본문 말씀 주해
1) “사도 바울의 사도직에 대한 비판” (1-11절)
고린도 교회에서는 사도 바울의 사역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사도 바울의 사도권을 의심하거나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말하기를 사도 바울은 사람들을 대면할 때는 부드럽고 유순하나 멀리 떠나서 글로 쓸 때는 강하고 담대하다고 하였습니다(1절). 사도 바울의 편지들은 무게가 있고 힘이 있으나 대면할 때는 약하고 그 말도 시원하지 않다고 하였습니다(10절).
사도 바울이 온유하게 한 것은 그가 우유 부단하거나 비겁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을 본받아 인내하고 용서하려는 자세로 목회를 했기 때문입니다.
2) “사도 바울이 자신의 사도직을 변호하다” (12-18절)
사도 바울은 사람들의 이런 저런 평가에 개의치 않고 복음을 위해서 최선의 수고를 다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사역을 통해서 자신이 사도인 것을 증명했습니다.
고린도에서 복음 전파와 고린도 교회의 개척이 사도 바울의 사도성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14절). 고린도 교회가 세워지고 성도들의 신앙이 성숙하게 된 것은 바울의 복음 전파 사역의 열매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서의 사역을 통해서 자신이 사도인 것을 증명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한 곳에 머물지 않고 복음이 아직 전해지지 않은 곳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였습니다(16절). 사도 바울은 다른 사람이 이미 개척한 곳에 들어가 그들의 수고를 가로채는 행위를 하지 않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아직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곳에 가서 복음을 전하기를 원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복음에 대한 열정과 개척 정신을 통해서 자신이 사도인 것을 증명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를 칭찬하기 보다는 오직 주님께 칭찬을 받기를 원했습니다(18절). 사도 바울은 스스로 자기를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칭찬 받기를 원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자세를 통해서 자신이 사도인 것을 증명했습니다.
4. 적용
1) 사역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각자의 부르신 소명에 따라 여러가지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나 사람들의 무시나 환난이나 박해 가운데에도 주님께 끝까지 충성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성도들은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사역자들을 귀하게 여기고 주님의 나라와 복음 사역을 위해서 복음 사역자들과 함께 동역하고 협력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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