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1일 토요일
고린도후서 11장 “사도 바울과 거짓 사도들”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 의지하게 하옵소서. 영들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만 증거하게 하옵소서. 복음 전파를 위한 고난을 기꺼이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05장 “온 세상 위하여” (통 268)
https://youtu.be/d-vayJOkgh8?si=7GzSFg6OVm_fenQl
3. 본문 말씀 주해
1) “사도 바울과 거짓 사도들” (1-15절)
에덴 동산에서 뱀이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같이 초대교회 안에는 성도들을 미혹하는 거짓 교사들이 있었습니다(3절). 그들은 다른 예수를 전파하고 다른 영을 받게 하고 다른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히브리인을 자랑하고 이스라엘인을 자랑하고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자랑하며 율법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22절). 그런데 고린도 교회 성도들 가운데 거짓 교사들을 용납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4절).
거짓 사도들은 속이는 일꾼이며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입니다(13절). 사탄도 자기를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는 것처럼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고 있습니다(14-15절).
2) “복음 전파를 위해 사도 바울이 당한 고난들” (16-33절)
사도 바울은 복음 전파를 위해 자신이 당한 고난들을 열거하며 복음 전파에 진심이었던 자신의 사역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수고를 넘치게 하고 옥에 갇히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습니다(23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습니다(24-25절).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였습니다(26절).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습니다(27절). 다메섹에서 아레다 왕의 고관이 바울을 잡으려고 다메섹 성을 지킬 때 광주리를 타고 들창문으로 성벽을 내려가 그 손에서 벗어났습니다(32-33절).
사도 바울이 복음 전파를 위해 당했던 모든 고난들은 복음 전파를 위한 사도 바울의 열정을 보여 주면 또한 그가 주님께로부터 복음 전파의 사명을 받은 참된 사도였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4. 적용
1) 우리 사역자들과 성도들은 이단과 거짓 교사들을 멀리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믿고 영들을 분별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 전파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우리 사역자들과 성도들은 복음 전파의 열심을 가지고 모든 고난과 핍박을 이겨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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