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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10월 26일 목요일 갈라디아서 2장 “바울의 이방인 사도직”

      날짜 : 2023. 10. 26  글쓴이 : 김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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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26일 목요일

        갈라디아서 2바울의 이방인 사도직

        1. 시작 기도: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이 은혜의 복음을 더 깊이 알게 하시며, 이 진리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오직 십자가의 영광만을 드러내며 사는 은혜를 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57'주 믿는 사람 일어나'’(397)

        www.youtube.com/watch?v=xT1HDblQkp0&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바울은 자신의 사도직의 권위를 증거하기 위하여 다른 사도들과의 관계에서 있었던 일들을 소개했습니다. 교회의 기둥이라 불리는 사도들과 교제의 악수를 하였으며, 예수의 구제자인 베드로의 외식을 책망한 일 등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사도직이 다른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께로서 말미암았으며 베드로와 동등한 책임과 임무가 주어졌음을 강조함으로써 자신의 교훈의 권위를 세우고 이신득의의 교리를 강조했습니다.                                                                                                                                                                                                            

        1) 이방인의 사도인 바울 (1-10)

        바울은 자신이 이방인들에게 전하는 복음을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그 복음을 소개하였음을 밝혔습니다. 바울의 받은 복음은 다른 사도들에게서 받은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께로부터 직접 계시받은 것이기에 예루살렘에 있는 자들에게 증거할 필요가 있었던 것입니다. 바울은 다른 사도들과는 달리 특별가게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으므로 이방인들에 관해서는 다른 사도들보다 많은 계시를 받았던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를 다메섹 도상에서 만난 후 삼 년 만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야고보와 게바를 만나고 십사 년 만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사도들을 만났음을 강조함으로써 자신이 전하는 교훈이 사람에게 배운 것이 아니고 오직 그리스도께로 말미암은 것임을 강조하였던 것입니다. 바울은 베드로가 할례자의 복음 전도를 맡은 할례자의 사도라면 자신은 이방인의 전도를 맡은 이방인의 사도라고 말함으로써 자신의 사명이 베드로의 사명과 동등함을 밝혔습니다. 그렇기에 교회의 기둥같이 여기는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도 자신과 교제의 악수를 나누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은혜를 사도들도 인정하였으므로 갈라디아에 있는 성도들도 자신의 사도권을 인정하고 교훈을 받아들일 것을 요구한 것입니다.

        2) 게바를 책망한 바울 (11-14)

        바울은 게바가 실수하였을 때 자신이 그를 책망한 사건을 말함으로써 자신의 교훈의 권위를 증명해 보였습니다. 게바가 안디옥에서 이방인들과 함께 먹다가 유대인들이 오자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그 자리를 피하였고, 그로 인해 다른 유대인들과 바나바도 실족하여 외식에 유혹되었음을 밝혔던 것입니다. 게바의 이러한 행위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치 않은 행위였는데 이는 복음을 따르지 아니하고 유대인들의 율법을 따른 행위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사도직을 대표하는 자로서 모범을 보 여야 했으나 오히려 할례자들을 두려워함으로 실수를 범하고 다른 사람들도 실족하게 했던 것입니다. 게바의 실수를 목격한 바울은 그를 심하게 질책하였습니다. 이방인들로 유대인과 같이 행할 것을 요구하여 복음의 걸림돌이 되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비록 베드로가 예수의 수제자로서 큰 권위를 지니고 있었지만 복음 진리 앞에서는 그의 행위가 책망받아야 함을 증거함으로써 율법주의적 행위에 대한 경계를 주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3) 이신득의의 구원 (15-21)

        바울은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음을 교훈하면서 율법주의자들의 거짓 교훈을 반박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복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은 자가 다시 율법을 행하면 스스로 범법자로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는 것은 모든 사람이 죄의 영향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의지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율법의 행위와 그리스도의 은혜의 복음은 서로 공존할 수 없음을 바울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율법을 향하여 죽었다고 선언하면서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옛 사람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고 이제 그리스도께서 자신 안에 사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성도가 사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로 구원을 얻은 성도는 율법에 얽매이지 아니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않아야 하는데, 이는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의 죽음이 헛된 죽음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바울의 신학 사상은 그의 글에서 자주 나오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라는 용어가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결론

        바울의 사도들에 대한 행동에서 진리의 확신을 갖는 자의 담대함을 볼 수 있습니다. 바울은 비록 교회의 기둥과 같은 자들 앞에서도 그리스도께 받은 진리에 대해서 만큼은 조금도 굴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진리를 확신하는 데서 나오는 담대함입니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굳게 잡아 이러한 담대한 믿음을 소유하여야 합니다. 세상의 어떠한 거짓 교훈이 공격해 올지라도 진리에 대한 확신으로 단호히 대처해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 진리를 왜곡시키려는 어떠한 시도 앞에서도 바울과 같이 담대하게 복음을 변증할 있는 용기와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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