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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10월 30일 월요일 갈라디아서 5장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유한 자”

      날짜 : 2023. 10. 30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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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30일 월요일

        갈라디아서 5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유한 자

        1. 시작 기도: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는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이 은혜의 복음을 더 깊이 알게 하시며, 이 진리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오직 십자가의 영광만을 드러내며 사는 은혜를 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68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202)

        www.youtube.com/watch?v=4Z7ogTPjYQs&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받은 성도는 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나 자유한 자임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자유한 자가 그 자유를 육체의 소욕을 좇는 기회로 삼으면 안 되고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함이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것임을 교훈 했습니다. 이는 사랑의 법을 좇아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삶을 의미합니다.                                                                                                                                                                                                            

        1) 그리스도인의 자유 (1-15)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성도들로 자유케 하시려고 자유를 주셨다고 증거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는 율법으로부터의 자유를 의미합니다. 인간은 모두 율법에 대해 정죄 받는 죄 아래 사로잡힌 자들이지만,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율법의 정죄와 죄의 권세로부터 자유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성도들에게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명하였습니다. 이는 율법의 멍에를 의미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결코 정죄함이 없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법이 해방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성도가 다시 율법을 행하는 것은 자유케 된 자가 다시 종이 되는 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할례를 받는 자들은 율법의 전체를 행할 의무가 있다고 하였는데 이는 율법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으려는 시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지 않고 스스로 율법을 행함으로써 구원에 이르려는 자들은 그리스도와 전혀 상관이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의 인간의 독립 선언이요 교만한 행위인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들은 오직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의 성도들에게 율법주의자들의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말미암지 않았음을 밝히면서 성도들이 그들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 것을 명했습니다. 또한 성도들을 거짓 교훈으로 미혹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을 선포했습니다. 바울은 성도들이 자유를 위하여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 자유를 육체의 방종의 기회로 삼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고 명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는 성령의 법 아래서 사랑의 계명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를 지심으로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자신이 죄인을 사랑하신 것과 같이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바울은 성도들이 사랑의 법을 따라 행함으로써 율법의 모든 요구를 성취할 수 있음을 교훈한 것입니다.

        2)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16-26)

        바울은 성도들에게 성령을 좇아 행할 것을 명하면서 그리하면 육체의 소욕을 이루지 아니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은 서로 대적 관계에 있어서 성령을 좇아 행할 때 육체의 소욕을 이를 수 없고 육체의 소욕을 좇아 행할 때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는 곧 성도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율법 아래 있지 않게 됨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좇아 행하는 자들은 성령의 법에 속했으므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인간은 연약하여 율법으로는 정죄받을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죄인을 율법의 정죄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성령의 법안에서 행하여 육체의 소욕을 죽여야 함이 마땅한 것입니다. 바울은 육체의 일들에 대해 열거하면서 이러한 일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임을 경고했습니다. 즉 육체의 일은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 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 등입니다. 이러한 행위들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위배되는 것이며 그리스도의 새 계명인 사랑의 법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는 하나님이 함께 거하시는 곳으로서 더러움이 있는 자들은 그 곳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죄와 함께 거하실 수 없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일을 행하는 자들은 그들의 아비인 마귀와 함께 지옥에서 영원히 거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맺어야 할 정령의 열매들에 대해서 열거하면서 이러한 성령의 법을 좇아 열매 맺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그 정욕을 십자가에 못박았다고 선언했습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와 같은 열매는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 가는 사람들의 삶 속에서 맺어지는 것으로서,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맺어지는 열매입니다. 포도나무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으면 저절로 열매를 맺음같이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있는 자는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하게 되었음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거룩한 법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이는 사랑의 새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 가도록 풍성한 성령의 열매를 맺음을 의미합니다. 입으로는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사랑한다고 시인하면서 행위의 열매가 악한 것으로 맺어진다면 이는 비정상적인 신앙의 모습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으로서 성도는 언제나 행함의 열매로 구원의 증거를 나타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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