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8일 수요일
빌립보서 1장 “인사, 빌립보 성도들을 위한 감사와 간구, 사도 바울의 고난과 복음 전파, 내 안에 사신 그리스도”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도들에게 안부를 전하게 하옵소서. 성도들을 감사하고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옵소서. 고난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되게 하옵소서.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통 204)
https://youtu.be/hFhMsUCA-tQ?si=Z3MYlmP-JHejDQmB
3. 본문 말씀 주해
1) “인사” (1-2절)
사도 바울은 로마의 감옥에서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과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문안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빌립보 교회는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으로 사도 바울의 2차 전도 여행 중에 루디아 전도(행 16:11-15)와 빌립보 감옥의 간수의 전도(행 16:16-40)를 통해서 세워진 교회입니다. 로마의 옥중에 있던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이 에바브로디도 편에 보낸 선물을 받고 감사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빌 4:18).
2) “빌립보 성도들에 대한 감사와 간구” (3-11절)
빌립보 교회 성도들은 사도 바울의 전도와 선교 사역을 위해서 물심 양면으로 후원하였습니다(빌 4:10-19). 사도 바울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는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의 복음을 위한 참여가 앞으로도 계속되고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3) “사도 바울의 고난과 복음 전파” (12-18절)
사도 바울은 자신이 당한 일(옥중 생활)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매임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무슨 방도로 하든지 그리스도가 전파되는 것을 기뻐하였습니다.
4) “내 안에 사신 그리스도” (19-30절)
사도 바울은 살든지 죽든지 자신의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였습니다. 이는 사도 바울 자신 안에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자신이 죽는 것도 유익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리스도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합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본을 따라 빌립보 교회 성도들도 고난 중에 그와 같은 싸움을 잘 감당하도록 권면을 하고 있습니다.
4. 적용
1) 우리 사역자들과 성도들은 복음을 위한 일에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복음을 위해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더욱 귀하게 여기고 하나님께 그들을 늘 감사하며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우리 사역자들과 성도들은 자신을 드러내는 것보다는 살든지 죽든지 오직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아 역사하시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기꺼이 받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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