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0일 금요일
빌립보서 3장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하나님의 의,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 하늘에 있는 시민권”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기뻐하게 하옵소서. 복음에서 벗어난 거짓 교사를 멀리하게 하옵소서.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를 얻게 하옵소서.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게 하옵소서. 하늘에 있는 우리의 시민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통 539)
https://youtu.be/rf9YzdOIVrY?si=qnXLr6TPA8z4q2sf
3. 본문 말씀 주해
1)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하나님의 의” (1-9절)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초대교회 당시 교회 안에 침투한 유대주의 율법주의에 대해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자들은 이방인 신자들에게 구약의 율법에 따라 할례를 받도록 강요하였습니다. 사도 바울 자신도 이스라엘 족속으로 할례를 받았고 율법에 열심이 있었고 교회를 박해하였던 사람이었습니다(2-6절).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자신이 자랑하던 것을 다 해로 여기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을 붙잡았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으로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이기 때문이었습니다(7-9절).
2)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 (10-16절)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하기 위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고 하였습니다(10-11절).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갔습니다(12-14절).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도 자신을 본받아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 가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15-16절).
3) “하늘에 있는 시민권” (17-21절)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땅의 일을 생각하며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거짓 교사들을 경계하도록 권면합니다(17-19절).
사도 바울은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음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들은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음을 말합니다(20-21절).
4. 적용
1) 우리 성도들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의를 얻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거짓 교사들을 경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 견고하게 서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우리 성도들은 우리의 시민권이 하늘에 있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 땅의 것들을 위하여 사는 것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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