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5일 수요일
골로새서 3장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새 사람, 주께 하듯 하라”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아 위의 것을 찾게 하옵소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게 하옵소서.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게 하옵소서.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게 하옵소서.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게 하옵소서. 감사하는 자게 되게 하옵소서. 모든 일을 주님께 하듯 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20장 “너 성결키 위해” (통 212)
https://youtu.be/oZujDhwyHbs?si=qYwSsmshG5uidePv
3. 본문 말씀 주해
1)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새 사람” (1-17절)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에게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고 권면합니다.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땅에 있는 지체는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입니다.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됩니다.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입의 부끄러운 말과 거짓말을 버려야 합니다. 옛 사람의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옷 입고 서로 용납하여 주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같이 피차 용서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마음을 주장하게 해야 합니다.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2) “주께 하듯 하라” (18-25절)
사도 바울은 성도들의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권면하고 있습니다.
아내들은 남편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남편들은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녀들은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아비들은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종들은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아야 합니다.
상전들은 하늘에 자기의 상전이 계심을 알고 종들에게 의와 공평을 베풀어야 합니다(골 4:1).
4. 적용
1)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기 전 세상의 욕심들을 다 내려 놓고 이제 새 사람으로 변화를 받아 주님을 본 받는 거룩한 삶을 살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매일 자신의 죄를 주님 앞에 내려 놓고 주님을 본 받는 성화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인간관계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무슨 일을 하든지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