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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11월 20일 월요일 데살로니가전서 3장 “환난 중에 승리하는 믿음”

      날짜 : 2023. 11. 20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4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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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0일 월요일

        데살로니가전서 3환난 중에 승리하는 믿음

        1. 시작 기도: 우리를 붙드시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주님 앞에 거룩함으로 흠이 없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우리가 서로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게 하옵소서. 환란과 고난과 시험을 넉넉히 이기는 저희들 되게 하시고, 마지막 때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며, 인내로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80나의 생명 되신 주’’(424)

        www.youtube.com/watch?v=3tISsG-IGv4&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바울은 환난 중에 처한 데살로니가 교회로 인하여 염려하던 중에 디모데를 보내어 그들의 믿음의 상태를 알아봅니다. 디모데가 전한 소식은 성도들이 믿음에 굳게 서 있으며 바울을 심히 보고 싶어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성도들의 믿음으로 인하여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또한 성토들의 믿음을 더욱 강하게 지켜 주심으로써 거룩하게 하실 것을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1) 성도들의 믿음을 확인하는 바을 (1-6)

        바울은 데살로니가에 디모데를 보낸 목적에 대하여 밝혔습니다. 디모데는 바울이 복음으로 낳은 아들이라 칭할 정도로 바울을 돕는 일에 충성스러운 복음의 일꾼이었습니다. 디모데가 데살로니가 교회를 방문한 목적은 환난을 당하는 성도들을 위로하고 환난 중에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바울은 환난을 당하는 성도들에게 환난을 당케 하신 이가 하나님이심을 주지시킴으로써 환난을 이길 믿음을 더욱 굳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환난을 당케 하셨으므로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보호하시며 구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인을 구원하신 목적 은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예케 하려 하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고난에도 동참케 하려 하심이었던 것입니다. 성도의 고난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으로 장차 그리스도와 함께 누리게 될 영광의 준비였습니다. 바울은 성도들이 당하는 환난은 이미 자신이 예고하였던 것임을 진술함으로써 환난에 믿음이 요동치 말아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이미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예언하셨던 것입니다. 세상이 예수를 미워한 것처럼 세상에 속하지 않고 하늘에 속한 성도들을 미워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성도들에 대한 환난이 미리 예고되었다는 것은 또한 그 환난이 궁극적인 것이 아님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환난을 허락하셨을 때에는 피할 길도 미리 예비해 두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성도는 환난을 당하나 결국엔 원수를 이기고 승리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이러한 믿음을 심어 주려고 이를 강조한 것입니다. 바울은 디모데를 보내면서 시험하는 자가 성도들의 믿음을 깨뜨림으로써 바울이 그들에게 전한 복음을 헛되게 만들까 하여 염려하였습니다. 그러나 디모데가 데살로니가 교회를 방문하고 바울에게 전한 소식은 성도들이 믿음을 잘 지키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바울을 매우 보고 싶어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소식을 접하고 성도들로 인하여 위로를 받았다고 고백하였습니다. 바울도 복음을 위하여 궁핍과 환난 가운데 있었지만 성도들의 믿음과 용기는 바울에게도 용기와 위로를 주었던 것입니다. 예수의 복음을 위하여 핍박받는 바울에게 있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함께 성도들의 굳건한 믿음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바울이 성도들로 인하여 받은 위로는 목회자가 성도들의 신앙의 열매로 인하여 위로와 용기를 받는 원리에 의한 것입니다. 

        2) 바울의 감사와 기도 (7-13)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인하여 모든 기쁨으로 기뻐한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들이 주안에 굳게 선즉 자신들이 살게 되었다는 바울의 진술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인하여 그가 얼마나 심려했던가를 보여 줍니다. 그러나 성도들이 믿음에 굳게 서서 영적 싸움을 잘 수행하고 있음을 알게 된 바울은 근심했던 것만큼 큰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기쁨을 하나님께 대한 감사로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바울이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믿음을 지켜 주셔서 그와 같이 강한 믿음을 지닐 수 있음을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는 또한 하나님의 기도 응답에 대한 바울의 감사였습니다. 바울은 디모데를 보내면서도 성도들이 믿음에 굳건히 서게 되기를 위해 열심히 기도했음이 분명합니다. 이와 같이 기도하는 자만이 일의 결과를 하나님의 은혜로 인식하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인하여 주야로 심히 간구한다고 하였는데 이는 바울이 직접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만나 그들의 믿음을 견고히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바울은 언제나 성도들이 믿음으로 굳게 서는 것을 위해 근심과 염려로 기도하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기도는 바울의 복음에 대한 열정과 함께 성도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보여 줍니다. 성도들을 위한 끊임없는 기도는 영적 지도자가 행하여야 할 가 장 중요한 사역입니다. 사무엘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기도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고백함으로써 중보 기도의 중요성을 교훈하여 주었습니다. 또한 예수께서도 공생애 기간 동안 제자들과 복음 전파를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셨습니다. 바울의 기도 제목은 첫째로 데살로니가 교회로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바울과 복음 사역자들이 성도들을 뜨겁게 사랑하는 것과 같이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이 피차 서로 뜨겁게 사랑하게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믿음에 굳게 서서 주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하나님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바울의 기도는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과 모든 믿는 자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드리신 기도의 내용과 비슷합니다(참조, 17:6-26). 바울은 언제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양들을 양육했던 것입니다. 그의 모든 생각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답게 그리스도를 닮아 있었습니다. 성도는 그리스도와 바울과 같이 언제나 이웃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항 상 이웃을 위하여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결론

        성도들은 어떠한 환난이 닥쳐도 동요치 말고 믿음에 굳건히 서야 합니다. 그 때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뿐 아니라 복음 사역자에게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바울과 같이 그리스도를 사랑함으로써 성도들을 내 몸같이 사랑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사랑 속에서 점점 그리스도를 닳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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