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5일 토요일
데살로니가후서 3장 “말씀 사역자를 위한 기도 부탁, 게으름을 경계함, 축복”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말씀 사역자들에게 힘을 주셔서 주의 말씀이 널리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게 하옵소서. 복음 사역자들을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져 주시옵소서.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하게 하옵소서.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게 하옵소서.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게 하옵소서. 주님의 평강과 은혜로 늘 함께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30장 “어둔 밤 쉬 되리니” (통 370)
https://youtu.be/rjK6wikgO0k?si=-gD55dpeEnNerJBN
3. 본문 말씀 주해
1) “말씀 사역자를 위한 기도 부탁” (1-5절)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말씀 사역자를 위해 기도해 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사도 바울의 기도 제목은 주의 말씀이 데살로니가에서와 같이 다른 지역에도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는 것입니다(1절). 또한 말씀사역자들을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져달라고 하는 것입니다(2절).
데살로니가 교회 교인들을 향하여서는 주님께서 그들을 지키시고 그들의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고 있습니다(3-5절).
2) “게으름을 경계함” (6-15절)
당시 데살로니가 교인들 중에는 종말이 곧 임박했다고 하며 더 이상 일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잘못된 종말론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기 때문에 주님이 오실 때까지는 성실하게 자기가 맡은 일을 잘 감당해야 함을 강조하고 게으름을 주의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성도들에게 가르치고 본을 보인 것은 자기 손으로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하고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8-9절).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10절), 그리고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고 말을 합니다(12절).
사도 바울은 이 편지에 한 말, 즉 게으름을 피하고 성실하게 자기 일을 하라고 하는 사도 바울의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사귀지 말고 그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라고 말합니다(14절). 그러나 원수와 같이 생각하지 말고 형제같이 권면하라고 말합니다(15절).
3) “축복” (16-18절)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평강의 주께서 일마다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16절). 또한 사도 바울 자신의 친필로 성도들에게 문안하고(17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성도들과 함께 하기를 축복합니다(18절).
4. 적용
1) 우리 성도들은 주님의 말씀이 널리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또한 말씀 사역자들이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심을 받도록 말씀 사역과 말씀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우리 성도들은 자기 손으로 수고하고 애써 일함으로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자기 손으로 힘써 일하고 자기 양식을 먹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도들은 자기가 수고한 것을 먹고, 한걸음 더 나아가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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