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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12월 4일 월요일 디모데후서 1장 “디모데에 대한 감사와 격려”

      날짜 : 2023. 12. 04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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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4일 월요일

        디모데후서 1디모데에 대한 감사와 격려

        1. 시작 기도: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고,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우리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00내 맘이 낙심되며’’(406)

        www.youtube.com/watch?v=TO0y8-Kj-NQ&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바울은 디모데의 거짓 없는 신실한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디모데를 격려하였습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구원하시어 부르신 은혜를 강조하면서 복음을 인하여 고난받음을 부끄러워하지 말 것을 교훈했습니다. 즉 복음을 위하여 순교의 신앙으로 충성할 것을 명한 것입니다. 바울은 아시아의 모든 자가 자신을 배신했음을 밝히면서, 오네시보로의 헌신과 충성에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것을 간구하였습니다.                                                                                                                                                                                                                          

        1) 바울의 인사와 감사 (1-5)

        바울은 디모데에게 서신으로 인사하면서 자신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이라고 소개하였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은 구원의 언약으로, 바울은 하나님의 구원 언약에 의해 자신이 부르심을 받아 사도가 되었음을 밝힌 것입니다. 즉 자신은 하나님께 부름 받을 만한 아무런 자격이 없지만 그리스도의 복음을 이방 세계에 전파해서 만민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구속 경륜 속에서 부르심을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로마에 보낸 편지에서는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다고 했습니다(참조, 1:1). 이와 같은 바울의 자기 소개에서 그의 소명 의식의 투철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를 생각하며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 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바울이 디모데를 인하여 감사하는 이유는 그의 거짓 없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그의 믿음은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로 이어진 모태로부터 받은 신앙이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독실한 신앙의 가정에서 교육을 받으며 자라난 디모데의 믿음은 참으로 귀한 것으로 바울을 기쁘게 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진실한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복음 사역자에게 보람과 용기를 주게 됩니다. 성도들은 복음 사역자에게 기쁨과 용기와 위로를 주어야 하는데, 그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운 대로 순종하여 행함으로 신앙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는 것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안수하여 그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다시 불일듯하게 하기 위하여 그를 만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바울은 디모데에게 주의  복음을 위하여 갇힌 자 된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하면서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명했습니다. 이러한 담대한 신앙은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에서 말미암는 것입니다. 복음 사역자에게  있어서 복음으로 인하여 고난을 받음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예수께서도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들에게 천국의 상급이 있음을 교훈하심으로 복음을 인하여 고난받는 자들에게 소망을 주셨습니다

        2) 하나님의 소명과 사명 (6-14)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부르시사 구원하심은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하신 하나님의 구속의 뜻으로 말미암은 것임을 진술했습니다. 즉 하나님의 부르심이 인간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속 경륜 속에서 때가 이르러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어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 승리하신 복음을 위하여 자신들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사역하는 복음 사역자가  두려워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성도가 복음을 위하여 일할 때 그 모든 일이 사람의 뜻으로 말미암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은 것이라는 사실은 어떠한 고난에서도 승리의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갇힌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끝까지 지키실 것을 확신한다고 말씀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자신을 본받아 믿음으로 확신하는 가운데 거할 것을 명했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부탁한 아름다운 진리의 복음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이는 곧 복음을 위한 순교의 신앙을 의미합니다. 성도가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기억할 때 어떠한 고난도 극복할 수 있는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깨닫지 못하는 자는 시련과 고난이 닥치면 복음을 배반하게 됩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자신의 고난으로 인하여 실망치 말고 더욱 믿음에 굳게 설 것을 교훈하였습니다

        3) 복음의 배반자와 신실한 자 (15-18)

        바울은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자신을 버린 일에 대해 언급하면서 디모데에게 배도의 위험에 대해 경계하였습니다. 그들도 한때는 복음을 받아들였지만 복음으로 인하여 고난이 찾아오자 바울과 복음을 배신했던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말씀의 씨앗이 떨어지긴 했지만 열매를 맺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이미 예수께서 비유를 통하여 말씀했던 내용입니다. 복음을 배신한 자들은 사단에 속한 자들로서 오히려 복음의 대적이 되므로 그러한 자들을 경계할 것을 명한 것입니다. 아시아의 모든 사람이 바울을 배반했지만 오네시보로는 바울을 떠나지 아니하고 바울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를 위한 축복을 하나님께 간구하였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바울이 감옥에 갇힌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아 로마에 있을 때 부지런히 바울을 찾았습니다. 또한 에베소에서 바울을 충성스럽게 섬겼습니다. 바울은 하나님께 그에게 긍휼을 베푸셔서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구원하여 주실 것을 간구했습니다.

         

        결론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되었음을 항상 기억하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고난을 극복하고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핍박이 강할지라도 그리스도께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 승리하셨으므로 보장되어 있기에 성도는 복음 안에서 담대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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