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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12월 8일 금요일 디도서 1장 “인사, 장로의 자격”

      날짜 : 2023. 12. 07  글쓴이 : 박성일 목사

      조회수 : 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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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12월 8일 금요일

        디도서 1장 “인사장로의 자격”

         

        1. 시작 기도하나님 아버지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복음 사역을 위한 영적 자녀를 두게 하옵소서교회의 직분자로서 합당한 자격 조건을 잘 갖추게 하옵소서교회의 일꾼들을 세우게 하옵소서주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통 210)

        https://youtu.be/LtoYkMleyX4?si=ZztlmNZ_x-WLb5-3

         

        3. 본문 말씀 주해

         

        1) “인사” (1-4)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은 영적으로 그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편지를 하며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기를 축복합니다.

        디도는 헬라인으로 사도 바울을 통해서 복음을 들었습니다사도 바울은 디도에게 유대인 율법주의자들이 억지로 요구하는 할례를 받게 하지 아니하였습니다(갈 2:1-3). 디도는 사도 바울의 영적 아들이요 동역자로 복음 사역을 위해서 바울과 함께 협력했습니다.

         

        2) “장로의 자격” (5-16)

        사도 바울은 그레데에 디도를 남겨두고 사역을 하게 하였습니다그레데 섬은 지중해 동남쪽에 있는 섬으로 크레타(Crete) 섬이라고도 합니다길이 256km, 폭이 좁은 곳은 11km, 넓은 곳은 56km에 이르는 큰 섬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로 가는 길에 그레데 섬(미항뵈닉스)을 지나간 적이 있었습니다(행 27). 초대교회 전승에 의하면 사도 바울은 로마 감옥의 1차 투옥에서 석방된 후 62-64년 경에 그레데를 방문하여 복음 사역을 하고 디도를 거기에 남겨두었다고 합니다사도 바울이 그레데에 디도를 남겨 둔 이유는 복음 사역을 감당하고 교회를 세우며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었습니다(5). 

        사도 바울이 디도에게 명령한 장로의 자격은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는 비난을 받거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합니다(6). 감독(장로와 교환적으로 사용됨참고 행 20:17,28)은 하나님의 청지기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행을 좋아하며 신중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합니다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다른 사람들을 권면하고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7-9).

        거슬러 말하는 자들 즉불순종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들을 경계해야 합니다특히 할례를 받아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는 할례파를 경계하고 그들의 입을 막아야 합니다(10-11). 그들의 거짓말을 꾸짖고 유대인의 허탄한 이야기와 진리를 배반하는 사람들의 명령을 따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13-14). 그들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지 아니하고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16). 

         

        4. 적용

        1) 우리 사역자들과 직분자들은 사도 바울과 같이 영적 자녀를 양육하며 주님의 복음 사역을 계속 계승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또한 디도와 같은 선배들로부터 배운 교훈과 받은 사명을 잘 지키고 감당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직분자들과 성도들은 책망할 것이 없는 경건한 사람들로 하나님의 교회의 일꾼들로 부족함이 없도록 자신을 늘 돌아보며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키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또한 다른 사람들에게도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슬러 말하고 불순종하고 헛된 말을 하는 자들을 책망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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