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9일 토요일
디도서 2장 “성도들에 대한 목회자의 바른 교훈과 목회자의 바른 자세”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바른 교훈을 배우고 바른 교훈을 가르치게 하옵소서. 어른들을 공경하고 젊은 사람들을 잘 가르치게 하옵소서.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세상 정욕을 버리고 경건하게 살게 하옵소서.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주님의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95장 “나 맡은 본분은” (통 372)
https://youtu.be/5bb3rVpLcAo?si=SjDO3A2WcnPY2bW2
3. 본문 말씀 주해
1) “성도들에 대한 목회자의 바른 교훈” (1-14절)
목회자는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사도들의 바른 교훈을 가르쳐야 합니다(1절).
나이든 남자들은 절제하며 경건하며 신중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하게 해야 합니다(2절).
나이든 여자들은 행실이 거룩하며 모함하지 말며 술의 종이 되지 아니하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게 해야 합니다(3절).
젊은 여자들은 나이든 여자들로 교훈하게 하여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 신중하며 순전하며 집안 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해야 합니다(4-5절). 젊은 여자들을 가르치는 것은 남성 목회자가 젊은 여자들을 직접 가르치는 것보다는 나이든 여자들로 교훈하게 해야 합니다(4절).
젊은 남자들은 신중하도록 권면하여 부패하지 아니함과 단정함과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해야 합니다(6-8절). 젊은 남자들을 가르칠 때에는 가르치는 사람이 먼저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가르쳐야 합니다(7절).
종들은 자기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여 기쁘게 하고 거슬러 말하지 말며 훔치지 말고 오히려 모든 참된 진실성을 나타내게 해야 합니다(9-10절).
남자나 여자나 나이든 어른이나 젊은이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차별이 없이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성도들에게 은혜를 주어 성도들을 양육하사 세상 정욕을 버리고 경건함으로 복스러운 소망 가운데 살도록 하신 것은 성도들로 하여금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 입니다(11-14절).
2) “목회자의 바른 자세” (15절)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도들을 권면하며, 잘못을 범하는 사람들은 목회자에게 주신 모든 권위로 엄하게 책망하여야 합니다. 목회자가 사람들에게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늘 의지해야 하고 또한 자신이 먼저 선한 일의 본을 보이는 언행일치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7, 15절).
4. 적용
1) 목회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사도들의 교훈으로 성도들에게 바른 교훈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성도들은 말씀을 잘 배우고 경건한 삶을 살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2) 목회자는 성도들을 말씀으로 가르치고 권면하는 일에 부지런해야 하고, 잘못을 범한 사람을 책망할 때에는 주님이 주신 권위로 담대하게 책망해야 합니다. 또한 성도들은 목회자의 권면을 귀하게 여기고, 자신의 잘못을 책망할 때에는 목회자의 권위를 업신여기지 말고 그 책망을 달게 받아 회개해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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