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2일 화요일
빌레몬서 1장 “오네시모를 위한 간구”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어떤 형편 가운데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를 위해 살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의 허물을 용서하며 살게 하옵소서. 복음 사역을 위해 함께 동역하며 협력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54장 “내 주의 보혈은” (통 186)
https://youtu.be/Yf417TDEwBM?si=3lzg9AT9OIopiVvd
3. 본문 말씀 주해
1) “인사” (1-3절)
로마의 감옥에 있던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회의 빌레몬과 압비아(빌레몬의 아내로 추정)와 아킵보(빌레몬의 아들로 추정)에게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골로새는 소아시아(지금의 튀르키예)에 위치한 도시로 빌레몬의 집에서 모이는 교회가 있었습니다.
2) “빌레몬의 사랑과 믿음에 대한 칭찬” (4-7절)
사도 바울은 빌레몬에게 오네시모를 영접해 달라고 하는 어려운 부탁을 하기 이전에 먼저 빌레몬의 사랑과 믿음에 대한 소문을 칭찬하며 빌레몬의 믿음의 교제와 사랑으로 인한 기쁨과 위로를 감사하고 있습니다.
3) “오네시모를 위한 간구” (8-21절)
사도 바울은 로마의 옥중에서 오네시모를 만나 그에게 복음을 전하였고 오네시모는 사도 바울이 옥중에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이 되었습니다(10절). 오네시모는 사도 바울의 심복이 되어서 사도 바울에게 큰 유익을 주었습니다(11-11절).
그런데 오네시모는 빌레몬의 종으로 있다가 빌레몬에게 금전적인 손해를 끼치고 로마로 왔었습니다(16,18절).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오네시모를 빌레몬에게 돌려 보내며 그에게 용서를 구하도록 하였습니다(12절).
사도 바울은 빌레몬이 오네시모의 잘못을 용서하고 그를 사랑받는 형제로 영접하도록 빌레몬에게 사도의 권위로 명령을 할 수도 있으나 억지로 요구하지 않고 빌레몬의 승낙을 구하며 사랑으로 간구합니다(10, 14, 16, 17, 20절).
4) “끝인사” (22-25절)
사도 바울은 자신의 골로새 방문 소원을 말하고(22절), 자신과 함께 있는 동역자들의 문안 인사를 전하며 편지를 마치고 있습니다(23-24절).
4. 적용
1) 사도 바울은 옥중에 갇힌 중에서도 오네시모에게 복음을 전하고 전도의 열매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어떠한 형편과 환경 가운데에서도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사도 바울은 사도로서의 권위를 가지고 빌레몬에게 오네시모를 용서할 것을 명령할 수도 있었지만 사랑으로써 간구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아무리 선한 일이라고 할지라도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할 때에는 억지로 강요하지 말고 자의로 자원함으로 할 수 있도록 부드럽게 권면하고 간구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오네시모는 도망친 종으로써 미천하고 무익한 사람이었지만 사도 바울을 만나 회심을 하고 사도 바울의 심복이 되며 사랑받는 형제가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오네시모와 같이 과거의 실수나 실패를 뒤로 하고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변화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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