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3일 토요일
히브리서 10장 “그리스도의 영원한 속죄 제사, 온전한 믿음”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온전한 믿음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인내와 소망으로 영원한 주님의 나라에 이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120장 “오 베들레헴 작은 골” (통 120)
https://youtu.be/mAhPB75RoM8?si=tEkoHww9CRkj4tn6
3. 본문 말씀 주해
1) “그리스도의 영원한 속죄 제사” (1-18절)
구약의 율법은 장차 신약에 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속죄의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었습니다. 참 형상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을 통한 죄사함의 복음입니다. 구약의 해마다 늘 드리는 동물의 피로 드리는 제사로는 제사 드리는 사람들을 온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구약의 제사는 반복적으로 드려졌던 것입니다(1-2절).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오셔서 자신의 몸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의 제사를 드리고 자기 백성을 정결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10절).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 백성의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승천하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습니다(12절). 예수 그리스도는 한 번의 제사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습니다(14절). 주께서 자기 백성들의 죄와 불법을 사하시고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시니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습니다(17-18절).
2) “온전한 믿음” (19-39절)
그러므로 성도들은 예수의 피를 힘입어 하나님이 계시는 하늘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습니다(19절). 성도들은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22절).
우리 성도들은 우리가 믿는 도리(confession)의 소망을 굳게 잡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힘쓰며 주님의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신앙에 열심을 내야 합니다(23-25절).
한번 구원의 복음을 들었다가 타락하게 되면 다시는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무서운 심판과 맹렬한 심판의 불만 기다리고 있습니다(26-27절). 이 말씀은 당시 기독교의 복음을 듣고 신앙 생활을 하다가 유대인들의 박해로 말미암아 유대교(율법, 할례)로 돌아간 사람들이나 세상의 유혹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의 신앙을 떠나 다시 세속적인 삶으로 돌아간 사람들에 대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한번 믿다가 배교하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회개하고 믿기가 힘든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28-29절).
큰 환난과 박해 가운데 신앙을 지킨 성도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더 낫고 영구한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담대한 믿음으로 승리하였습니다(32-35절). 우리 성도들도 신앙의 길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받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합니다(36절). 우리 성도들은 신앙의 길에서 뒤로 물러가는 자가 아니라 소망과 인내 가운데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37-39절).
4. 적용
1)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은 하나님께서 구약에서 미리 말씀하신 약속의 성취였습니다. 구약의 율법과 제사는 그림자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은 참 형상으로 죄사함의 완전한 성취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구약의 율법이나 제사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의지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신앙의 길에는 주변의 환난과 박해가 있습니다. 때로는 세상의 유혹도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환난이나 박해나 세상의 유혹 가운데에도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인내하며 온전한 믿음으로 주님 앞에 서서 자신의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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