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30일 토요일
야고보서 3장 “말에 실수가 없도록 하라, 위로부터 난 지혜”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말에 실수가 없게 하옵소서. 형제를 함부로 저주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부터 난 지혜를 얻게 하옵소서. 성결하고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통 216)
https://youtu.be/jq0P92vcpiE?si=LoCqZAct8J_fw60M
3. 본문 말씀 주해
1) “말에 실수가 없도록 하라” (1-12절)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선생이 된 자에게 더 큰 심판이 있습니다. 선생의 자리에서 실수가 있으면 더 큰 악영향이 있기 때문입니다(1절).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입니다(2절). 혀는 작은 지체지만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5절).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습니다(8절).
한 입에서 하나님 아버지를 찬송하는 찬송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는 저주가 나오는 것은 마땅하지 않습니다(9-10절). 성도들은 하나님을 찬송하는 찬송은 하되 다른 사람을 저주하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2) “위로부터 난 지혜” (13-18절)
지혜와 총명이 있는 사람은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이는 사람입니다(13절).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을 가지고 자기를 자랑하고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14절). 이러한 세상적인 지혜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입니다(15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습니다(16절).
하나님이 주신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성결하고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는 것입니다(17절).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18절).
4. 적용
1) 혀는 작은 지체이지만 큰 권세와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자신의 말을 절제하고 주의하여 말을 함부로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다른 사람을 저주하는 말과 시기와 다툼과 자기 자랑과 거짓말을 멀리 해야 할 것입니다.
2)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부터 난 지혜는 성결하고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가지고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교회에서나 늘 화평하게 하는 자들이 되어 화평으로 심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의 열매를 거두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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