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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1월 11일 목요일 베드로전서 2장 “성도들의 의무”

      날짜 : 2024. 01. 11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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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11일 목요일

        베드로전서 2성도들의 의무

        1. 시작 기도: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고, 은혜와 능력과 소망으로 함께 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우리가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임을 알게 하옵소서.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깨닫게 하시고, 겸손함으로 하나님께 복종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선을 행하게 하시고, 비방하거나 판단하거나, 허탄한 자랑을 그치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이 한해,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488, “이 몸의 소망 무언가”(539)

        www.youtube.com/watch?v=rf9YzdOIVrY&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장은 전장에 이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중생한 성도들이 그의 백성으로서 실천해야 할 의무에 관해 계속적으로 권면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이방인들로부터 비방을 받지 말아야  하며, 성도로서의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성도는 행실과 의무를 다하되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야 합니다.                                                                                                                                                                                                                                      

        1) 성도들을 권면함 (1-10)

        베드로는 성도들에게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버리고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이로 말미암아 그들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함입니다. 성도가 사모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을 성장시키는 신령한 양식, 곧 합당한 양식입니다. 따라서 성도의 영적 성장은 말씀이 아닌 다른  것으로는 불가능하며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 인정받고 칭찬받기를 원한다면 신앙의 성장을 도모하도록 해야 합니다. 성장을 멈추면 열매를 기대할 수 없고, 성장을 멈추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믿는 자들에게는 구원의 돌이  되시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심판의 돌이 되십니다(참조, 3:16-18).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아와 그분을 영접하고 믿는 자는 하나님께 택하신 바 되어 산 돌이 됨으로써 신령한 집 재료가 됩니다. 우리는 이를 가리켜 교회라고 합니다.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고 했습니다. 산 돌로서의 제사장인 성도들이 해야 할 사명 중에 특별히 있습니다. 베드로는 성도들을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소유로서 그 어떤 세력에도 빼앗기지 않는 하나님의 전유물이라는 의미에서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에서는 성도들을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마셨습니다. 성도들은 구원을 받아 빛의 자로서 받은 바 특권의 목적에 부응하여 하나님의 덕을 나타내는 데 힘써야 합니다. 성도들은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고 이방인 가운데 선을 행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인간이 세운 제도에 순종하라 (11-17)

        베드로는 성도들에게 주를 위하여 세상  제도와 권세에 순종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세상의 제도와 권세에 순복하라는 베드로의 권고는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라고 하신 주님의 교훈과(참조, 22:17-22), 위에 있는 권세에게 순복하라는 바울의 가르침과 동일합니다. 성도들은 인간이 세운 모든 제도와 세상 권세에 순복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이 땅의 질서에 대한 맹목적인 복종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주 안에서 순종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어리석은 사람이란 성도들에 대해서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우리는 주를 위하여 세상 제도에 순복하는 선행으로 무식자들의 터무니없는 비난을 막아야 합니다. 성도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얻은 자유인답게 살되 그 자유를 남용하여 악을 행하는 구실로 삼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유함을 얻은 성도들은 인간이 세운 모든 제도에 순복해야 하는데, 그 방법의 번째는 바로 뭇사람을 공경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다 하나님의 피조물이며 원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바 되었기에 그리스도인은 그 어느 누구도 멸시해서는 안 됩니다. 두번째는 형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된 형제간에 사랑을 돈독히  하는 것은 성도의 기본적 의무이자 교회 안에 정착되어야 할 본연의 생활  모습입니다. 세번째 방법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공경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성도의 모든 삶을 인도하는 원리가 되어야 합니다. 

        3) 그리스도를 본받으라 (18-25)

        베드로 당시 로마 사회에서는 종의 수가 자유 시민의 네 배가 되어 노예 문제가 크게 대두되었습니다. 교회 안에도 주를 영접한 노예들이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이들을 향해서 주인에게 순복하라고 했고 애매한 고난을 받을지라도 선을 행하라고 했습니다. 종은 애매한 고난을 받을지라도 선을 행해야 하는데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종들이 잘못한 일이 있어서 주인에게 매를 맞고 참는 가치가 없지만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답습니다. 성도들은 선을 행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존재로, 이들이 모인 교회는 바로 선행의 공동체입니다. 진정한 신앙은 윤리를 수반하여야 합니다. 진정한 신앙인은 윗사람에게 예의와 법도를 잘 지키는 사람입니다. 그는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의 직장 생활 속에서도 모든 일을 할 때 그리스도께 하듯 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성도가 살아가는 삶이  바로 내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표현임을 깨달아 삶이 작은 순간들도 선을 행하여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모든 면에서 모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모범으로 삼고 인생을 경영하기만 하면 그는 반드시 위대한 일을  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그분이 보여 주신 모본 복에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모든 요건들이 명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가 본을 보이신 것처럼  고난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주와 같이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되었습니다.

         

        결론

        그리스도인은 선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신분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자신의 신분을 망각할 때 그는 다른 길로 가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즉 거룩한 백성임을 알고 불의와 죄악이 만연되어 있는 이 세상에서 우리의 선한 행위로 빛 되신 그리스도를 증거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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