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5일 월요일
베드로전서 5장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는 목자, 끝 인사”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양 무리의 본이 되는 목자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의 지도자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게 하옵소서.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기게 하옵소서. 늘 깨어 기도하며 마귀를 대적하게 하옵소서.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며 고난을 넉넉히 이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통 363)
https://youtu.be/m7iFdAXjRWE?si=YAD2qtox7rPhSZPh
3. 본문 말씀 주해
1)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는 목자” (1-11절)
베드로 사도는 교회의 장로들에게 권면합니다. 장로들은 하나님의 양무리를 목양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해야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며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목자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장로들에게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주실 것입니다.
교회 안의 젊은 사람들은 교회의 어른이고 지도자들인 장로들에게 겸손한 마음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젊은 사람들도 높여 주실 것입니다.
성도들은 염려를 다 주님께 맡겨 드려야 합니다. 이는 그가 성도들을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은 근신하고 깨어서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성도들은 동일한 고난을 당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기 위하여 잠깐 고난을 당하게 하시지만 친히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셔서 성도들의 구원을 확실하게 보호해 주십니다.
2) “끝 인사” (12-14절)
신실한 형제인 실루아노(실라)가 베드로 전서의 필사를 도와주었습니다. 베드로는 바벨론(로마)에 있는 교회와 베드로의 영적 아들인 마가도 함께 소아시아에 흩어진 성도들에게 문안을 하고 있습니다.
4. 적용
1) 교회의 장로들은 하나님의 양 무리인 성도들을 돌아보고 목양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자원함으로 해야 하고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모든 신앙 생활에 있어서 양 무리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장로들은 양 무리의 좋은 목자들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는 목자의 역할을 잘 감당할 장로들이 필요합니다. 성도들은 교회에 좋은 장로들이 세워지도록 기도하고 또 협력해야 할 것입니다.
2) 교회의 젊은 사람들은 교회의 어른이며 영적 지도자들인 장로들에게 겸손하게 순종해야 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겸손하게 주님 앞에 충성하면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높여 주십니다. 귀한 직분들을 맡겨 주실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주님을 더욱 신뢰하고 항상 겸손한 모습으로 주님의 교회를 섬기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