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로그인
    • 2024년 1월 16일 화요일 베드로후서 1장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을 해야 할 성도”

      날짜 : 2024. 01. 16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4489
      추천 : 0

      목록
      • 2024년 1월 16일 화요일
        베드로후서 1장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을 해야 할 성도”
        1. 시작 기도: 우리에게 은혜와 평강을 주시고,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로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옵시고, 더욱 힘써 우리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게 하옵소서. 성경의 모든 예언과 말씀을 귀히 여기게 하시고, 그 말씀 앞에 경외함으로 서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이 한해,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통 410장)
        www.youtube.com/watch?v=5SrDE5LT1rc&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베드로 사도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여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을 것을 명하면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말미암아 진리 안에 굳게 설 것을 교훈하였습니다. 또한 진리의 말씀을 사사로이 해석하여 범죄에 빠지게 될 것을 주의하라고 권면하면서 예언은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았음을 증거하였습니다.                                                                                                                                                                                                                                       
        1) 베드로의 인사와 권면 (1-11절)
        베드로는 자신을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로 소개하였는데, 사도는 '보냄을 받은 자' 라는 문자적인 뜻을 가지고 있는 말로 특별한 사명을 맡아 파송된 자를 가리킵니다. 베드로는 본 서신의 수신자들을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믿음을 받은 자들이라고 묘사했습니다. 성도들이 자신의 공로에 의해서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구원함을 받은 것은, 인간이 하나님을 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택하셨다는 사실에 근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구원할 자들을 택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도록 택한 자들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베드로는 이러한 성도들에게 하나님과 주 예수를 앎으로 인한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를 축원하였습니다. 여기서의 앓은 전인격적이고 영적인 교제를 의미합니다. 베드로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에 참예한 자들이 되었음을 밝히면서 성도가 이러한 신의 성품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선물인 믿음을 전제로 하여 신앙의 진보를 위한 여러 가지 덕목들을 더할 것을 말했습니다. 그 덕목들은 덕과 지식과 절제와 인내와 경건과 형제 우애와 사랑이었습니다. 모든 덕목인 사랑을 목적하였던 것입니다. 성도들의 사랑의 실천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구원받지 못한 자들의 영혼에  대한 사랑과, 이 땅에서의 육신적인 삶의 문제를 돌보아 주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방안은 전도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일과 물질과  몸으로 봉사하여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 주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그리스도를 본받아 복음을 전파하여 영혼을 구원하고 물질과 나의 모든 것으로 이웃의 필요를 채워 주는 사랑을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믿음에 기초하여 성도들이 쌓아 가야 할 많은 신앙의 덕목들이 성도들에게 있어 흡족한즉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은 단순한 지적인 앓을 넘어서 인격적인 풍성한 교제가 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며  사랑함에 더욱 열심을 내어  그리스도와 더욱 깊고도 넓은 교제를 통해 그리스도를 알아 가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성도들이 자신을 아는 데 열심을 내어 영적으로 더욱 풍성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성도들이 열매 없는 자들이 되지 않기를 원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믿음 가운데 뿌리를 내린 가들은 마치 포도나무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을 때에 자연히 포도 열매를 맺듯이 신앙의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만일 신앙의 열매가 맺어지지 않으면 그는 그리스도와 상관이 없는 자인 것입니다. 그래서 야고보 사도는 행함의 열매가 나타나지 않는 믿음을 죽은 믿음이라고 말했던 것입니다(참조, 약2:26). 그러므로 성도들은 그리스도와의 깊은 교제를 통하여 신앙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히도록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지키라고 명하였습니다. 즉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좇아 행함으로써 언제든지 실족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성도들에게 주실 것임을 밝혔습니다. 즉 성도가 복음에 합당하게 행함으로써 구원의 증표를 나타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2) 그리스도의 영광과 진리의 말씀 (12-21절)
        베드로 사도는 성도들이 이미 있는 진리에 굳건히 서 있는 줄 알고 있으나 다시 진리의 말씀을 전한 것은 성도들에게 항상 진리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기 위함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성도들을 말씀으로 훈련시켜 믿음에 굳건히 서서 실족지 않게 하는 것이 목회자의 사명임을 그는 잘 알고 실천하였던 것입니다. 베드로는 자신이 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성도들이 자신이 전해 준 진리의 교훈을 계속해서 생각하고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심정으로 유언과 같은 말씀을 기록했던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예수께서 자신에게 지시하신 것같이 자신이 육신의 장막을 벗을 날이 멀지 않았음을 밝혔습니다.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의 베드로의 죽음에 대한 지시는 요21: 18-19의 내용으로 베드로가 순교의 죽음을 죽게 될 것을 예언하신 말씀입니다. 베드로는 자신이 증거한 복음이 사람이 지어낸 것이 아니라고 증거하면서 자신이  그리스도가 영광받으심을 직접 목격하였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변화산상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증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내 기뻐하는 자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예수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이 땅에 오셨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에 대하여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라고 증거하실  때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께 존귀와 영광을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예수에 대한 선포가 예수가 하나님이시요 이 세상의 구세주로 오신 메시야 이심을 증거함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를 받도록 했다는 말입니다. 베드로는 자신들이 증거한 말씀이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진리의 예언이므로 사사로이 풀어서는 안 됨을 강조하였습니다. 예언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고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므로, 그 예언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역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함부로 해석함으로써 진리를 왜곡하여 진리에서 떠나 멸망받게 될 것을 경계시킨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구원과 직결된 말씀이므로 잘못 해석되어질 경우에는 영혼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함에  있어서는 성령의 조명이 필요한 것입니다. 베드로가 성도들에게 이와 같은 경계를 준 것은 거짓 교사들과 이단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들의 뜻으로 해석하여 진리를 왜곡시키고 교회를 어지럽혔기 때문이었습니다.
         
        결론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로 부르심을 받은 자로서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사랑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굳게 지키고 성령의 조명 가운데 진리를 바로 알고 행함으로써 하나님의 구원의 복을 누려야 하겠습니다.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