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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1월 25일 목요일 요한이서 1장 “적그리스도에 대한 경계”

      날짜 : 2024. 01. 25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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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25일 목요일

        요한이서 1적그리스도에 대한 경계

        1. 시작 기도: 우리를 진리로 구원하여 주시고, 사랑안에 거하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마지막 때에 분별하는 영을 부어 주셔서, 거짓과 진리를 구별하게 하시며, 스스로 삼가하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이 한해,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18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369)

        www.youtube.com/watch?v=wFqCrfLW5tk&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사도 요한은 성도들이 진리 안에서 행함을 인하여 기쁨을 표현하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계명을 지켜 성도의 본분을 다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사도들이 증거한 진리의 말씀을 왜곡시키는 이단에 대해 경계하면서, 오직 진리의 말씀에 굳게 서서 믿음을 지킬 것을 권면하였습니다.                                                                                                                                                                                                                                             

        1) 성도를 향한 요한의 인사 (1-3)

        사도 요한은 택하심을 입은 부녀와 그 자녀에게 편지한다고 기록함으로써 성도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어 은혜로 구원받은 자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 택하심을 받아 진리 안에 행하는 부녀와 자녀들을 자신이 참으로 사랑하는 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진리 안에 거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자들은 사도의 입장에서 볼 때 귀하고 사랑스러운 존재였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재산이 많은 자나 권력관 명예를 가진 자를 귀하게 여기고 존경하지만 주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진리 안에 순종하여 행하는 자를 사랑하고 귀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사도 요한은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진리 안에 거하는 모든 자들도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 모두가 진리 안에 거하기 때문입니다. 진리에 속한 자들은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므로 서로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참조, 요일4:16). 또한 진리이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성도들의 의무인데,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형제를 사랑하는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참조, 요일4:20-21). 그래서 사도 요한과 진리 안에 속한 모든 자들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아 진리 안에 거하여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들을 사랑하였던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성도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임하기를 축원했습니다. 이 세 단어는 긴밀한 관계를 가진 것들로, 긍휼은 하나님의 은혜의 구체적인 모습을 나타낸다면 평강은 그 은혜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죄인들을 긍휼히 여기시어 죄를 용서하심으로 나타났고, 죄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죄의 용서를 받아 하나님과 이웃과의 관계에서 평강을 누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진리와 사랑 안에서 성도들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은 예수께서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약속하신 임마누엘의 약속 즉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28:20)라는 말씀의 성취입니다.

        2) 사랑의 계명을 지켜야 할 성도 (4-6)

        사도 요한은 성도의 자녀 중에 하나님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 가운데 행하는 자로 인하여 기뻐한다고 했습니다. 복음 사역자에게 있어서 진리의 복음을 전하고 그 복음이 성도 안에서 결실하는 것이 최고의 기쁨입니다. 요한은 성도가 복음을 믿고 그 믿음대로 사랑으로 행함을 인하여 기뻐하였던 것입니다. 성도가 사랑으로 행함이 복음 사역자의 기쁨이 되는 것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기뻐하심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도 요한은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행할 것을 권하면서 이는 자신이 새롭게 명하는 계명이 아니요, 처음부터 가졌던 계명임을 밝혔습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명하신 계명으로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기까지  그들을 사랑하심같이 예수의 제자 된 자들도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이러한 계명을 지키는 자가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예수께서는 증거하심으로써 사랑의 계명을 실천함이 모든 성도의 의무임을 강조하셨습니다.

        3) 적그리스도에 대한 성도의 대처 (7-12)

        사도 요한은 성도들이 사랑 안에서 행해야 함을 말한 후에 외적으로는 이단들을 경계해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사도 요한은 미혹하는 자들이 많이 세상에 나왔다고 말했는데,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언제나 이단 세력들이 일어나 복음을 훼방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리가 전파되면 사단은 비진리로 진리를 대적하여 사람들이 진리를 따르는 것을 방해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를 대적하여 훼방하는 자들이 많이 있었고 초대교회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복음이 전파되고 교회가 세워지는 곳에는 언제나 무력적인  압박과 이단 교리의 미혹이 있었던 것입니다. 사도 요한이 이 서신을 기록할 때에 교회들 속에 많이 일어났던 이단 사상은 영지주의 이단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영과 육을 이분법적으로 나누어 영은 선하고 육은 악하다는 철저한 이원론 사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악한 육체를 입고 세상에 왔다는 것을 그들의 입장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을 물질 세계의 창조주로 말씀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교리에 대해 분명하게 주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전제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부인하는 것은 이단들의 특징을 자명하게 보여 주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주의 사도들이 일한 것을 잃지 않도록  말했습니다. 사도들은 여러가지 위험과 어려움을 무릅쓰고 주의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 일을 했습니다. 그 수고의 열매로 성도들이 모이고 교회가 세워졌던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성도들이 이단의 미혹에 넘어가 진리에서 떠나간다면 이와 같은 사도들의 수고는 수포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사도 요한은 성도에게 자신들이 복음 타역으로 이룬 일을 잃지 말아 온전한 상을 얻으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의 온전한 상은 온전한 구원받음을 의미하는데, 성도들이 사도들이 전해 준 진리의 말씀대로 살아가면 온전한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요한은 이단에 대한 경계심을 강조하기 위하여 이단들과는 인사도 하지 말라고 명했습니다 이는 성도가 이단에 대하여 단호한 태도를 취하여야 함을 강조한 것입니다.

         

        결론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어 구원을 받은 성도는 그리스도의 명령을 좇아 사랑의 계명을 지켜야 함과 동시에 그리스도께서 주신 진리의 복음을 온전히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워 올수록 악한 세력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하기 위하여 거짓 교훈을 많이 퍼뜨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단을 물리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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