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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2월 22일 목요일 요한계시록 22장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

      날짜 : 2024. 02. 22  글쓴이 : 김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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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222일 목요일

        요한계시록 22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

        1. 시작 기도: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시며, 모든 영광과 존귀와 경배와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우리에게 저 영원하고 완전한 천국을 사모하는 심령을 더하여 주시고,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의 약속을 굳게 붙잡고 날마다 승리하게 하시고,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40주가 맡긴 모든 역사”’(231)

        www.youtube.com/watch?v=RFwtFD-ulXA&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장은 새 예루살렘 성의 내부의 모습에 대해 간단히 묘사한 후 본서의 결론에 해당하는 서술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재림이 긴박하다는 것과 본서에 기록된 예언이 신실하다는 확증입니다. 이러한 확증을 통하여 요한은 이 책을 읽는 성도들을 새 예루살렘으로 초대하고 있습니다.                                                                                                                                                                                                                                                             

        1) 새 예루살렘의 내부모습 (1-5)

        요한이 보니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있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서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수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서 달마다 열두 가지의 다른 실과들이 열렸습니다. 이 생명 나무의 모습은 에덴 동산을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후 인간 들로부터 배제되었던 생명 나무가 이제 천국에 들어간 성도들에게 제공되었습니다. 불완전했던 첫 창조가 아니라 완전하고 영원한 새 예루살렘에서 주어진 생명 나무는 영원하고 완전한 축복의 상징으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그러한 축복이 환난을 이긴 성도들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그 곳에는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고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의 얼굴을 보고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 위에 있었습니다. 그 곳에는 다시는 밤이 없었으며 등불과 햇빛도 필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직접 빛을 비추시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성도들은 세세토록 왕 노릇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습이 바로 요한이 본 천국 생활의 결론적 진술입니다. 성도들은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왕 노릇하면서 지낼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에게도 이러한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성도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기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2) 계시록의 신실성과 가치 (6-9)

        이제 요한이 본 환상은 끝나게 되었고 천사가 지금까지 본 환상에 대해서 확인하고 인증하는 장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천사가 요한에게 이르기를 지금까지 한 말은 모두 신실하고 참되다고 했습니다. 이 계시는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보이신 것으로 세상의 어떤 다른 예언보다 가치 있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직접 교회들을 위해 자신이 사자를 보내어 그것들을 증거하게 하였다고 하셨습니다(22:16). 이렇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직접 인증해 주시는 이 말씀은 전혀 오류가 없는 신실한 말씀인 것입니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신 계시의 책이므로 이 계시록에 어떤 다른 것을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고 합니다. 계시록에 내포되어 있는 예언의 말씀이나 진리를 왜곡시키거나 변질시켜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3) 심판에 대한 증언과 재림의 강조 (10-21)

        요한은 예수님의 말씀을 기록하면서 최후의 심판이 임박한 것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도들이 받을 축복과 불신자들이 받을 저주를 밝힘으로써 성도들이 신앙의 생활을  계속할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속히 오시겠다고 하시면서 각 사람에게  일한 대로 상을 갚아 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에 옷을 빤 성도들은 복이 있어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확실히 말씀해 주신 심판의 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믿음으로 응답하여  주님의 십자가 보혈에 참여한 자는 분명히 구원을 얻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분명히 말씀해 주신 이 구원의 축복을 누리는 것에 대해서는 성령과 신부, 즉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도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거듭 속히 오겠다고 하십니다. 특히 그 동사는 현재형인데, 이것은 이미 오시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주의 재림은 미래에 있을 사건이겠지만 하나님의 영원한 섭리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건이기에 영원한 현재형인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임박해 있는 재림을 기대하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 모든 계시를 결론 지으면서 요한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께서 오신다'에 해당하는 '마라나타'라는 표현은 '아멘'  더불어 초대교회 교인들의 유행어였습니다. 초대교회 교인들은 요한이 이 계시록의 말미에서  한 신앙 고백적인 표현에 동의하면서 이 말을 했을 것입니다. 여기서 요한은 하나님의 권세와 의로운 심판이 완전히 드러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재림하실 그리스도를 소망하는 신앙은 어떠한 핍박과 억압 속에서도 능히 승리할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초대교회 교인들이 그 모진 박해에서 순교하면서까지도 신앙을 지킬 수 있었던 힘은 바로 이러한  마라나타의 신앙 때문이었습니다.

         

        결론

        주 예수의 은혜를 얻는 삶을 위해서는 주님께서 오시기를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인 것처럼 여기면서 사는 신앙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곧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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