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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3월 4일 월요일 창세기 9장 “무지개 언약”

      날짜 : 2024. 03. 04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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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34일 월요일

        창세기 9무지개 언약

        1. 시작 기도: 우리에게 복을 주시며, 우리를 살리시는 은혜와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오직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완전한 은혜와 긍휼을 사모합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오늘도 주님의 날개 안으로 피하여 평안과 위로와 소망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79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40)

        www.youtube.com/watch?v=IhJHSXc3iDg&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홍수 후 방주에서 나온 노아와 그 자손에게 하나님께서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축복하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먹을 수 있는 음식과 먹을 수 없는 것을 규정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그 아들들을 축복하시고 다시는 인류를 물로 멸망시키지 않으시겠다고 언약하셨습니다. 그 증표로 무지개를 구름 사이에 두셨습니다. 한편 노아는 술에 취하여 그 결과로 자신의 자녀를 저주하는 실수를 범하고 맙니다.                                                                                                                                                                                                                                                             

        1) 하나님의 축복과 언약 (1-19)

        하나님께서는 노아가 제단을 쌓고 제사를 드리자 은혜롭게 복을 내려 주십니다. 인간들에게 친절하고 은혜로우신 약속을 주신 하나님은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라는 축복을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다시 갱신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피조물들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더 나아가 살아 있는 모든 동물들을 인간의 식물이 되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생명을 앗아간 자에 대해 반드시 그 책임을 물으시겠다는 당신의 의지를 표현하심으로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인간의 피는 고귀합니다. 다시 말해 인간의 생명은 고귀합니다. 인간을 살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형상을 파괴하는 자라고 규정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형제를 살해하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인간과 교제하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은 은혜스럽게도 언약이라는 방법을 통해 그의 은총을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9장에서 하나님의 언약은 노아와 그 자손들과 더불어 하신 것이기 때문에 약속은 후손들에게도 해당됩니다. 하나님은 다시는 물로 심판을 하지 않겠다고 하시고 그것의 증표로 구름 속에 무지개를 두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인류와 자연계 모두를 보호하실 것을 약속하시며, 노아와 그 가족들을 위로하셨습니다.

        2) 노아의 실수 (20-23)

        노아는 죄악이 관영한 세대에 살고 있으면서도 당대에 완전한 자라고 일컬음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죄악의 시대에 태어나서 인내로 훌륭하게 어려움을 극복해 온 노아도 실수하고 살았습니다. 그는 홍수 후 농사를 시작하여 자신이 경작한 포도주를 먹고 술에 취했습니다. 성경은 술에 대해서 경계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참조, 13:13;5:18). 포도주에 취한 노아는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 몸으로 자게 되었습니다. 매사에 조심성이 있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신의 신앙을 지켜 나가던 노아도 고난과 유혹이 지나가 버리자 이내 방심하고 부주의하여 수치를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노아가 술에 취해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 몸으로 자고 있었습니다. 이때 그의 아들 가운데 하나인 함은 술에 취한 아버지의 벌거벗은 모습을 조롱거리로 삼았습니다그것은 곧 자기 자신의 타락한 성품을 노출시킨 것입니다. 함은 아버지의 허물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또한 그것을 즐겼습니다. 그러나 함과는 달리 셈과 야벳은 아비의 허물을 가리워 주었습니다.

        3) 노아의 예언 (24-29)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자신의 수치를 보인 노아는 술이 깨자 제정신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술에 취했을 때 일어난 일들을 알게 된 것입니다. 노아는 가나안의 아비 함이 행한 일을 알고 함의 아들 가나안에게 저주를 선언하였습니다. 노아는 가나안에게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리라고 저주하였습니다. 노아는 함과는 달리 셈과 야벳을 축복하였습니다. 노아는 셈을 인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셈의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하나님이 되신다고 축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야벳에게는 하나님이 그를 창대케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노아는 950세까지 장수하다가 죽음을 맛보았습니다. 사실 장수한다는 것은 인간의 노력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는 죄악된 세상속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잃어버리지 않은 경건한 사람으로서 오고 오는 세대에 신앙의 표본이 될 만한 자였습니다.

         

        결론

        우리는 창9장을 통하여 타락한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크게 칭찬하신 노아와 같은 의로운 사람도 근신하지 아니하면 실수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한 타인의 허물을 가리워주고 사랑해야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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