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로그인
    • 2024년 3월 7일 목요일 창세기 12장 “아브람의 등장과 애굽 이주”

      날짜 : 2024. 03. 07  글쓴이 : 김기환

      조회수 : 4232
      추천 : 0

      목록
      • 202437일 목요일

        창세기 12아브람의 등장과 애굽 이주

        1. 시작 기도: 우리에게 찾아오시며, 말씀하시고, 복을 주시는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아브람을 부르셨던 것처럼, 저희도 부르시니 말씀을 따라나서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저희로 말씀을 따라나서지 못하게 하는 많은 것들이 있지만, 말씀을 따라 가서 그곳에서 제단을 쌓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십자가의 길을 갈 수 있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384나의 갈 길 다가도록’(434)

        www.youtube.com/watch?v=VZdMLgChd-8&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본장에는 우리 성도들이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르는 신앙의 사람 아브람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일생 동안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그의 삶의 첫걸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더욱이 본장에는 하나님의 나라 건설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그 나라의 주역이 되실 메시야가 아브람의 후손을 통하여 오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1) 하나님의 명령과 축복 (1-3)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갈대아 우르와 하란을 포함한 전 메소보다미아 지역을 떠나라는 의미입니다. 사실 그 곳은 하나님을 떠난 우상 숭배자들이 살던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지시할 땅은 약속의 땅 가나안을 의미합니다. 아브람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때 받은 축복은 먼저 큰 민족을 이루게 되는 축복입니다. 이는 족장 시대를 거쳐 출애굽 사건과 가나안 정착으로 성취되었습니다. 영적인 면에서 아브람의 후손이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는 축복으로 그리스도를 통해 믿는 성도들의 수적인 증가가 이루어져 성취되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아브람이 복을 받고 사는 축복입니다. 세번째로는 그의 이름이 창대케 되는 축복입니다. 아브람은 훗날 그 이름이 아브라함 즉 열국의 아버지라는 새로운 칭호를 받았고 그 후에도 위대한 명칭을 부여받았습니다(참조, 17:5;20:7). 네번째로 복의 근원이 되는 축복입니다. 아브람을 통해서 온 인류가 복을 받기도 하고 저주를 받기도 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것은 아브람의 후손을 통하여 출생할 메시야가 주시는 구원의 복이 만인에게 미치는 것을 의미합니다(참조, 3:16).

        2) 부름받은 아브람 (4-9)

        아브람은 갈 바를 알지 못하면서 오직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갔습니다(참조, 11:8). 하란을 떠날 때 그의 나이는 75세로 중년기였습니다. 그는 하란을 떠날 때 혈육과 의논하지 않고 지체함이 없는 신속한 행동을 보였습니다(참조, 1:15-16). 이 위대한 순종이 아브람 신앙의 특징입니다. 그가 하란을 떠날 때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도 동행하였습니다. 아내인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에 도착한 아브람은 그 땅을 통과하여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렀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앞서 언약하신 대로 다시금 하나님의 기업의 땅을 주실 것을 약속하시며 그 기업의 땅이 바로 가나안인 것을 밝히십니다. 이 약속은 이스라엘 민족의 신앙 공동체 의식을 유지하는 근본 사상이 되었으며 출애굽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나타나신 후에 아브람은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가 제단을 쌓은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감사의 표시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헌신이며,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겠다는 신앙의 표현입니다.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아브람의 신앙은 가나안에서 겪은 어려움에 굴복하지 않는 참 신앙이었습니다.

        3) 애굽 체류 (10-20)

        가나안 땅에 정착한 아브람에게 기근이 찾아왔습니다. 옛부터 가나안 땅에는 기근이 정기적으로 있었으며 지금도 여전합니다. 아브람에게 있어서 가나안 땅의 기근은 매우 쓰라린 시련이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애굽으로 이주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애굽으로 이주한 아브람은 강대국인 애굽에서 외국인의 권리가 얼마나 경시되는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아브람은 아름다운 아내 사래로 인해 자신의 생명이 위협받을 것을 두려워하여 사래를 누이라고 속이게 됩니다. 그가 사래를 누이라고 한 것은 절반은 사실이기도 하나 전적으로 거짓된 의도에서 나온 말입니다. 애굽 왕 바로는 아브람의 아내인 사래를 자기의 아내로 삼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위기에 빠진 사래를 구하시기 위해 간섭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간섭으로 사래는 위험에서 구출되었습니다. 바로는 하나님의 재앙으로 인해 여호와를 모르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또 바로는 사실을 안 후 아브람을 책망하였습니다.

         

        결론

        1장에서 11장까지는 그 기록의 범위가 인류 전체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12장부터는 그 범위가 축약되어 선택된 하나의 민족 이스라엘에게로 좁혀졌습니다. 본장은 그중에서도 믿음의 조상이며 영적 이스라엘의 선조인 아브람에 관한 내용입니다. 아브람은 신앙인으로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렸지만 그도 사람이기 때문에 한때는 하나님을 섭섭하게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서 인간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음을 기억하고 매사에 삼가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첨부파일 펼치기] [파일 일괄 다운로드]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