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8일 금요일
창세기 13장 “아브람과 롯이 서로 떠남, 아브람이 헤브론으로 옮김”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친족들과 화목하게 하옵소서. 영적인 안목을 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자리에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통 28)
https://youtu.be/I-BjPHGRCcw?si=5wcZyBNBG8-gnqBN
3. 본문 말씀 주해
1) “아브람과 롯이 서로 떠남” (1-13절)
아브람이 애굽에서 올라와 네게브를 지나 벧엘에 이르러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제단을 쌓았습니다. 아브람과 롯의 소유가 많고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므로 그들이 함께 동거할 수 없었습니다.
아브람이 롯에게 우리는 한 친족이라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하고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람은 조카에게 먼저 선택권을 주고 양보하였습니다.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사해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여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 같았습니다.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겼습니다.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습니다.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습니다.
2) “아브람이 헤브론으로 옮김” (14-18절)
아브람이 롯과 헤어진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동서남북 사방의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고 하시고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니라고 하셨습니다.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습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복의 약속을 받고 하나님의 명령에 믿음으로 순종하였습니다.
4. 적용
1) 아브람은 조카 롯과 다투기를 싫어하고 롯에게 우선 선택권을 주었습니다. 아브람은 조카와 화목하게 지내기를 원했고 조카에게 선택권을 양보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가족들과 친척들에게 자신의 권리를 양보하며 서로 화목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롯은 육적으로만 보고 비옥한 지역을 택하였지만 그곳은 영적으로 타락한 곳이었으며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곳이었습니다. 결국 소돔과 고모라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때 함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창 19:24-28). 복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중요한 선택을 할 때 육적인 기준이 아니라 영적인 기준을 가지고 선택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아브람은 땅과 자손에 대한 하나님의 복의 약속을 받고 믿음으로 순종하여 헤브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후에 아브람은 헤브론 마므레 앞 막벨라에 있는 에브론의 밭을 사서 가족 묘지로 삼게 됩니다(창 23:16-20).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신뢰하고 온전히 순종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