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8일 월요일
창세기 21장 “이삭과 이스마엘”
1. 시작 기도: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말씀하시고 약속하신
바를 친히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눈동자와 같이 저희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호흡을 더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아침, 기도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하심이 없으시며, 말씀하시고
약속하신 모든 것을 반드시 성취하시는 분이심을 믿을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두려워 하거나 불안해
하거나, 염려하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 주시는 기쁨과 즐거움과 평안으로 가득한 오늘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한날, 우리의 남은 평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트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88장‘내 진정 사모하는’’(통 88장)
www.youtube.com/watch?v=Jv9mu7JnX0k&ab
3. 본문 말씀 주해와 적용
하나님은
자신이 직접 약속하신 시기에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약속하신 자녀를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75세에 부름을 받고 선택되어25년 만에 이삭을 받았습니다. 이삭은 태어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기업의 후사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마엘이 이삭을 희롱하므로 결국 이스마엘을 내쫓게 됩니다.
그리고 그랄 왕 아비멜렉과의 평화 조약이 언급됩니다.
1) 이삭의 탄생 (1-7절)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신실하여 어김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말씀하신 대로 90세의 사라에게 오셔서 아들을 수태케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약속은 그분의 능력으로 성취되었습니다. 인간의 나약성과 절망적인 상태를
하나님께서는 소망과 용기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또한 불가능한 상태를 가능한 축복으로 바꾸셨습니다.
아이를 가진 사라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기한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태어난 아들의 이름을 이삭이라고 짓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행하였습니다. 이삭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의 첫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고 복을 주어
복의 근원이 되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이삭의 출생으로 아브라함 부부는 크게 기뻐하였습니다. 사라는 '하나님이 나로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나이 많은 사라가 하나님의 축복으로 아들을 낳은 사실에 대해 듣는 자들이
모두 기뻐하며 하나님께 찬양을 돌리리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삭이 자라 젖을 뗄 때 아브라함은 종교 의식과
더불어 대연을 베풀어 그들 부부의 기쁨을 표출하였습니다.
2) 하갈 모자의 추방 (8-21절)
이삭이 젖을
떼는 날 대연을 베풀고 크게 기뻐하던 사라는 한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갈에게서 태어난 이스마엘이 이삭을 희롱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이스마엘의 나이는 17세 가량이었으니 이삭으로 인해 자신의 위치와 상속권이 깨어졌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스마엘은 어린 동생 이삭을 희롱하며 못살게 굴었을 것입니다.
이스마엘이 이삭을 희롱하는 광경을 목격했던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여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사라와 하갈의 관계 악화로 인한 가정 불화와 하갈 모자를 추방하라는 사라의 요구에 근심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일부일처의 결혼 제도가 왜 준수되어야만 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근심하던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는 '네 아이나 네 여종을 위하여 근심치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아브라함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 부대를 취해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선 그녀와 이스마엘을 집에서 내보냈습니다. 하나님은
추방당한 하갈 모자에게도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목마른 그들에게 샘물을 발견케 하실 뿐만 아니라 이스마엘로
하여금 큰 민족을 이루겠다고 축복하셨습니다.
3) 아비멜렉과 언약을 체결함 (22-34절)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함께하시므로 아브라함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분명하게 알고 주변 사람들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축복으로 크게 번성하며 그 세력이 날로 확장되어 가는 것을 알고서
아브라함을 두려워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하심을 깨달은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은 아브라함에게
찾아와서 평화를 제의하였습니다. 아비멜렉이 아브라함과 더불어 맺고자 원했던 것은 동맹 관계였습니다.
이는 그들의 생존과 관계되는 매우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을 찾아와서
동맹을 맺게 되었다는 사실은 그만큼 아브라함의 세력이 크게 신장되었음을 나타냅니다. 아비멜렉의 평화 제의에
아브라함은 자신의 우물을 늑탈한 행위에 대해 책망하였습니다. 그리고 서로 언약을 맺은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었습니다. 그는 그 곳에서 영생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결론
[첨부파일 펼치기] [파일 일괄 다운로드]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