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9일 화요일
창세기 22장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고 하다, 나홀의 후예”
1.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가장 귀한 것을 드릴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를 위해서 미리 준비하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찬송가나 복음성가를(소리 내서 부르기 어려운 분은 속으로) 따라 부릅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를 누르시면 찬양이 나옵니다)
새찬송가 50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 (통 71)
https://youtu.be/P2taHyelVJM?si=E9ebGJeSv3591BAo
3. 본문 말씀 주해
1)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고 하다” (1-19절)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주신 곳으로 갔습니다. 아브라함이 살던 브엘세바에서 모리아 산이 있는 예루살렘까지는 약 70km 거리로 도보로 약 3일이 걸리는 거리입니다(대하 3:1).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주신 곳에 이르러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사자(천사)가 아브라함에게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뿔이 수풀에 걸려 있어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를 드렸습니다.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여호와께서 준비하심)라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사자(천사)가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습니다.
2) “나홀의 후예” (20-24절)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이 밀가에게서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그의 자녀들은 우스와 부스와 그므엘과 게셋과 하소와 빌다스와 이들랍과 브두엘입니다. 브두엘은 리브가를 낳았고 리브가는 나중에 이삭의 아내가 되었습니다(창 24장).
나홀의 첩 르우마는 데바와 가함과 다하스와 마아가를 낳았습니다.
4. 적용
1) 아브라함은 하나님께로부터 모리아 땅의 산으로 가서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말씀을 받고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독자까지도 아끼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고 했던 모리아 산에 솔로몬의 성전이 세워지도록 하셨습니다(대하 3:1).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을 섬길 때 가장 귀한 것도 주님을 위해 드릴 수 있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는 이삭 대신 한 숫양을 번제물로 준비하셔서 아브라함이 숫양으로 번제를 드리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알고 계시고 미리 준비하시는 “여호와 이레”(여호와께서 준비하심)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우리 보다 미리 앞서 가셔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준비하시고 채워 주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아브라함은 후에 이삭의 아내를 가나안 족속의 딸이 아니라 자신의 족속 중에서 선택하게 합니다(창 24:4). 아브라함이 그렇게 한 이유는 어느 정도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있는 가까운 친척 중에서 며느리를 선택함으로 언약 후손의 순수성을 보존하기 위한 것입니다(신 7:1-4, 스 9:12). 우리 성도들은 신앙 안에서 결혼하며 경건한 신앙의 가정을 이루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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